안녕하세요 낭만셀러입니다.
월부에는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죠!?
혹시! 현금 자본금 ‘0원’ 투자해서
3주만에 월세 600~1000만원이 쌓이고
1년만에 시세차익 6000만원 ~ 1억원이 나오는
사업이 있다면은 믿으실 수 있을까요!?
도대체 무엇인지! 빠르게 답을 드린다면
바로 ‘브랜딩’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 ‘브랜딩’에 대해 지난 글에 이어
두번째 이유) 브랜딩 초보셀러도 쉽게할 수 있는 이유
여기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부디 월부 커뮤니티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1달 된 브랜딩 자사몰의
수익인증입니다.
1달 밖에 안된 브랜드와 자사몰이
월 매출이 3700만원을 훌쩍넘었고
월 순수익 600은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이 수익은 꼬박꼬박 현금으로 정산이 될 것이며,
카드를 통해 모든 브랜딩 과정을
진행했기 때문에 현금투자 하나 없이
통장에는 자사몰에서 정산된
현금들이 차곡히 쌓이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매력적인데 앞서 말씀드린
내용 중 중요한 사실!
시세차익은 무슨이야기냐구요!?
✔위 마켓은 브랜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대로 3개월만 유지해도 최소 6000만원의
현금으로 매각이 가능한 브랜딩이 된 자사몰입니다.
✔실제 순수익의 10배 가격으로 브랜드 매각이
이루어지며, 저도 9000만원이라는 현금 일시불로
브랜드를 매각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가 투자되었냐라고 한다면,
놀랍게도 현금은 100만원도 되지 않는 금액이며
신용카드로 500만원 정도의 한도로 시작하였습니다.
✔ 그리고 위 자사몰을 운영하는 대표님은 실제로
이 글을 적는 오늘 퇴사를 했습니다.
✔ 여차하면 위 마켓을 매각만 해도 대기업 1년치
연봉을 통장에 현금으로 가지고 시작할 수 도 있으니!
일단은 두려움 없이 퇴사를 하셨네요.
브랜딩 마켓은 또 성장시키면 되니깐요
더군다나 지금 자사몰의 브랜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니
그 가치는 점점 더 성장을 할 것 같네요
여기까지만 들으셔도
미니멀 하지만 브랜드의 파워란 대단하죠!?^^;
✔ 이런 마켓을 초보자들이 만들기 어렵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쿠팡 네이버보다
판매 본질에 집중할 수 있으며, 훨씬 판매가
쉬워진 요즘입니다.
(실제로 위에서 수익인증 된 마켓의 대표님은
쿠팡, 네이버에서 사입해서 물건을 판매한
경험이 전혀 없으시고 처음부터 자사몰 판매를
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인 초보셀러들이 도대체
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기가 더욱 쉬워졌을까에
대해서 오늘 내용 정리해 보겟습니다.
✔ 초보셀러들이 브랜딩을 쉽게 할 수 있게 된 이유는
딱 한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바로 AI와 머신러닝 기술의 엄청난 성장으로
제품 판매 및 노출의 상향 평준화 시대 도래 입니다.
'25년도 온라인 판매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알고리즘과 AI, 머신러닝 기술이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도입 된데에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내가 물건을 구매할려면
특정 키워드를 네이버나 쿠팡에
검색해서 구매하는 고객을 타겟팅으로만
해서 파는게 더 쉬웠습니다.
아래 화면을 보시면 네이버 검색창에
“캠핑의자”를 검색하면 거기에 상품이
주욱 나열 되는데 여기에 내 제품을 노출시켜야지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 판매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캠핑의자를 검색하는 고객에게만 물건을
판매할 수가 있어서, 검색량의 한계에서만
판매와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 매출의 한계가 존재하며,
✔ 브랜드의 신뢰도를 보고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네이버나 쿠팡 1페이지에 나열된 상품을 비교하여
가격과 상세페이지의 경쟁력을 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마진 폭이 많이 줄어든다.
여기서 더 나아가 브랜드 이름의 인지도를 알릴려면
어떤 고객들이 볼지도 모르는 네이버 1페이지 지면에
광고를 하기도 해야 했었습니다. 아래 표시부분에
광고를 하기위해서는 어마무시한 비용이 들기도 하구요.
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단순하게 위 내용들만 봐도 이렇게
네이버,쿠팡위주로 물건을 판매하던 과거 방법에는
초보셀러들이 내 브랜드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물건을 판매한다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 그럼 과거가 아닌 25년 현재에는 어떨까요!?
머신러닝과 알고리즘 기술의 발전은
SNS라는 플랫폼에서 하나의 관심사로
통하는 집단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예로 들어 볼까요?
요즘은 소개팅에서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보고 서로를 파악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은 그사람이
관심이 있을 컨텐츠를 너무나도 잘파악하여
보고싶은 컨텐츠를 노출 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 보고싶은 컨텐츠의 결이
같은사람끼리 알고리즘은 집단을 형성하고
하나의 묶음으로 묶어 줍니다.
여기서 바로!
내 브랜드를 판매하는 판매자는
알고리즘이 만들어준 집단에
그집단의 특성과 결에 맞는 제품을 그대로
투척하는 것만으로도 막대한 판매량과 함께
매출과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투척하는 방법과 마케팅 방법들은
AI와 머신러닝 기술이 발전 하면서
25년 현재, 말도 안되게 하루하루가
편리해지고 쉬워 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 이 알고리즘을 통한 타겟들에게 내제품을
우선 보여주는것의 가장 큰 장점은
리미트가 없다는 점입니다.
네이버 쿠팡등 검색엔진을 통해 판매하던 방법은
“키워드”의 한계가 명확하게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는 제품이 아무리 있다해도
이 키워드의 월간 검색횟수가 “500”이라면
않는다면, 500명의 고객에게만 내 제품을
보여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이 500명의 고객도 같은 키워드에
노출된 경쟁사 상품들과 나눠 가져야합니다.
그렇지만 이 알고리즘 기반의 판매는
알고리즘이 만들어준 집단에 먼저 제품을보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키워드의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고객이 키워드를 검색하기 전에
먼저 그 고객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나
가치있는 제품을 보여줄 수 가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단순히 내 물건만 판매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에 내브랜드 이름을 알리고
고객이 검색하는 “내 브랜드명”을 하나의 키워드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에서 수익인증 했던 브랜드의
한달 검색양입니다.
특별한 키워드도 아닌 내 브래드를 검색하는
검색량이 한달동안 무려 1000명이나 됩니다.
바로 지속적으로 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러
왔던 고객들이 바로 바로 알 수 있게
내 브랜드명을 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브랜드의 이름이 고객들에게 더욱 쉽게
각인되며 검색창에 다시한번 검색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내 브랜드 검색량은 선순환을
일으켜서 지속적인 재구매와 판매량을
높여 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신상품 출시등이
될 때도 다양한 방법들로 마케팅이이 가능해 집니다.
자연적으로 바이럴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내용을 정리를 한번 해보면
초보셀러분들이 자사몰 브랜딩을 가장쉽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술의 발전으로 내 브랜드를 필요로할
집단들은 알고리즘을 통해서 충분히 모아져있고
그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은
아래와 같은 편리함을 가져왔습니다.
✔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에
내 제품을 노출시키기가 너무 쉬워 졌다는 점.
✔ 키워드를 통해 노출 시키는 네이버,쿠팡과
달리 매출의 리미트가 없다는 점.
✔ 내 브랜드 이름을 키워드로 만들어서
고객들이 내 마켓에 재 방문하게 만들기 쉽다는 점
정말, 위 3가지 방법만 구체적으로 알 수 가 있어도,
온라인에서 물건을 판매하기는 너무나 쉬워집니다.
다음 시간에는 바로 여기에 관해
더 디테일한 내용
EP.3
✔ 초보셀러들이 가장 빠르게 브랜딩 하는 방법
에 관한 내용들로 글을 이어 나가보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낭만셀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