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57조 인피닛러너] 지방 투자 궁금증도 박박 긁어주심. 두 채 전략으로 2주택 가자

인상깊었던 점.

kb 시세 그래프

2017-2018년도에서 조금씩 상승 색깔을 보이다가

내리면 내릴수록 전체적으로 퍼지고 색깔이 매우 진해졌다.

이는 서울-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도 마찬가지였는데,

엄청 인상깊었다. 완전 불난것같은 색깔.. 경기 외곽 이천, 동두천까지도 오른다고 했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매매가격 그래프 모양 차이를 알려주셨는데,

왜 지방으로 가려면 매도를 꼭 마음에 품고 가야하는지 그래프를 통해 알게 되었다.

사이클 동안 다시 발까지 내려오는 매매 전세 금액.

매도의 기준 또한 넣은 투자금 만큼 더 회수하기 등 

완전히 명확하게 잡아두지 않으면 팔 수가 없다.

그래서 지방 투자는 수도권 투자보다(보유해서 가져갈 수 있는 곳) 어렵다.

나는 0개니까 2주택을 목표로 가야하는데,

어느 아파트가 더 오를 수 있을 지 생각하며 봐야한다.

지금 있는 투자금으로 1주택 매수 후 1년 뒤 모은 돈으로 매수한다.

투자 후 1년 간 모으는 금액이 작더라도(싱글 투자자)

그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를 계속해서 찾는다!!!

(1천만원이 있더라도 그 금액으로 살 수 있는 곳을 찾는다)

5순위 시세표는 10월부터 꼭 해봐야할 루틴이다.

그리고 얘네들을 2주마다 트래킹 해야하는데,

알람설정을 해두고 매일 확인해야한다.

매일 확인하고 가격 변동 매물개수 변동 등을 확인한다.

매일 확인 안하는 사람 vs 확인 하는 사람

당연히 확인하고 매일 부동산 연락하고 들락날락한 사람이 투자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