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4조 메리골드 ]

  • 23.09.04

항상 뭐가 그렇게 바쁜지 혼자 일 다하는거 처럼 사는거 같습니다 ㅎㅎ

증말 회사다니면서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ㅎ 느무나 열심히 일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손에 지는건 고정된 머니 항상 모자란 머니 였던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숨고르기 하면서 벅차게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을 늘 했던거 같습니다

노동을 멈추면 다시 빈곤함으로 갈듯한 형편도 싫어 질때가 있었구요

이렇게 거듭 반복되는 상황들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월부닷컴을 알게 됐습니다


월부닷컴을 접하게 되면 나도 복잡한 경제관리나 현상상황들를 정리를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찾아야한다는 맘은 늘 갈망했던거 같습니다

생각처럼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는게 어렵고 수강으로 이여지지 않았습니다

맘이 동요할땐 엄청난 경쟁률로 수강이 안되고

기회가 올때는 또 맘이 동요를 미루게 되였습니다

이번엔 이상하게도 톡으로 기회가 찾자왔고 저도 모르는 기운으로

삽시간에 결제를 하고 조원이 되여 있게 됐습니다


1 강의를 다들으니 왜 유료 강의를 듣는지 알거 같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늘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구체적인 목표가 뚜렷이

없던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알았고 계산능력이 모자란 저는

언제나 대충 계산을 했던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집어주시는 계산이 지금 현재의 내 위치를 알아차리게 해주셨습니다

난 지금 어디에 서있나도 자각하게 해주셔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조급함도 느꼈습니다


저는 무지로 말도 안되게 세금도 많이 내본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일들은 그냥 피하려고만 했던거 같습니다

조금만 노력했어도 그렇게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인데 말이죠 ㅠ

종자돈 모우기는 늘 성공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다음 단계인 투자에서

늘 실패하고 다시 종자돈은 사라지게 되버린적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도 강의에서 종종 말씀해주시니 아이런것이 길잡이구나라는

든든함도 느꼈습니다.


앞으로 경제인으로 살는 날이 그리 많치않은 나이라 조금은 조급하고

가속도를 내야 하는 시점입니다 어렵게 수강한 이기회로 맘 다 잡고

열심히 조원들과 잘 미래를 설계하면서 쭉 가고싶은 맘이 앞섭니다


난 잘 될꺼야라는 말만 마인드 컨트롤만 했지 사실상 실천하는 자세는

일도 없던거 같아서서 다시 반성하면서 지금도 느리게 움직이지만

하루 하루 정착하면서 습관을 드리고 증말 경제적 자유인 되도록

나아가 보겠습니다


이번 강의에 같이 모인 우리 월부인들도 서로의 끌어당기는 힘으로

모두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맘편한 삶을 살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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