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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2. 저자 및 출판사 : 이영석 / 쌤앤파커스
3. 읽은 날짜 : '25.9.30.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중요한 건,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는지가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P10 가난을 암과 같이 여겨야 한다. 치료해야 할 병으로 여기고 생활 방식부터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래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암에 걸리면 식습관부터 바꾸고 안 하던 운동을 시작하듯,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신과 행동의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P13 어쩌면 당신이 성공하지 못한 건, 성공에 대해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저절로 성공이 나에게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 그 어떤 절박함도,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P14 명심해라.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죽기 살기로 해보지도 않고 자기 인생에 대고 변명하지 마라.
=> 내가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가난을 암과 같이 여기고 죽기 살기로 덤벼야 한다.
[1.절실하라-인정하고, 열망하고, 이루어라]
P25 성공이란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니 자신을 부정 하지 말고 인정하라. 주제파악. 이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키워드다.
P54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이루는 것에 대한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너도 나도 쉬운 공부법, 쉬운 재테크, 쉬운 부동산 투자, 쉬운 성공을 원하지만,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며칠만에 끝내는 영어공부, 성공한 사람을 본 적 있는가?
P61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부모님이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주변에서 투자할 사람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길은 하나뿐이다. 스스로 죽어라 노력하는 방법뿐.
P67 성공은 자기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생각하는 자기관리의 덕목은 ‘절제’다. 놀고 싶을 때 참고 담배 피우고 싶을 때 참고 술 마시고 싶을 때 참고 절제해야 한다. 성공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고 삶의 순간순간을 철저하게 절제해야 한다.
P79-80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짐승 같은 성실함을 가져라.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말라.
=>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흡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추석연휴를 앞두고 친구들이 자꾸 술 한잔하자고 연락을 한다. 아직까지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약속이 0개지만 주변에서 유혹을 해오니 ‘연휴도 긴데 하루만 놀까?’하는 생각이 올라온다. 근데 놀고 나서 후회할 내 모습이 안봐도 뻔하다. 지금 놀면 나이든 내가 힘들게 일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빽도 없고 가진 것이 없다면 내가 죽어라 노력해서 바꾸면 된다. 나의 빽은 나다!
[2.목표하라-목표는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하라]
P92-93 목표를 세웠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말 죽어라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따르는 약간의 희생과 고통을 맞닥뜨렸을 때 자꾸만 타협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 (중략) 하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P99 목표를 세웠다면 머릿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글로 써서 자신의 시선이 자주 머무는 곳에 둬라. (중략) 우리가 사는 게 바쁘다 보면 목표가 뭐였는지도 잊고 마음이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목표의 시각화는 나태해진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P101 목표라는 게 작은 걸 한번 이루고 나면, 그 이루는 맛에 중독이 되고 습관이 된다. 그럼 그다음에 좀 더 큰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런데 이런 단계 없이 엘리베이터 타고 오르듯 오르려 한다면, 설사 그렇게 올랐다 해도 내려올 때도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게 된다. 모든 일은 단계별로 실행하고 단계별로 이루려 해야 한다.
P129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해야 한다. 몰입해서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답이 떠오를 것이다.
=> 아침에 일어나 확언을 읽으면서 나의 목표를 확인하고,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둔 확언을 보면서 수시로 목표를 확인 하니 나태해질 수가 없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비전보드를 출력해서 책상 앞에 추가로 붙여 놓으려고 한다.
=> 예전에는 한 번에 큰 목표를 이루려고 했는데, 요즘은 욕심을 내려놓고 작은 성공부터 실천하려고 한다. 아침 확언, 매일 목실감, 독서 10p 읽기 등 작은 성공들이 쌓여 조금씩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 항상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3.행동하라-고수는 직접 경험하고 행동한다]
P138 “지금의 이 세상을 누구나 상상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변화 시킨 사람은 그 상상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입니다.” 강조하고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 그것은 바로 행동이다.
P142 아무리 많은 걸 알아도 자신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행동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
P153 책을 읽고 생각만 하는 건 소용없다. 책을 읽었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책에서 나오는 말들, 어쩌면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해서 자꾸 책 속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P157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또 감사할 일이 생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또 감사할 좋은 일이 생기는 게 세상의 이치다. 뭔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면 주변 사람, 세상이 나를 돕는다.
P161 세상 누구를 만나든 배울 점이 있다. 나보다 어리든 나이가 많든,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무슨 직업이든 관계없이 내가 배우려고만 하면 배울 점이 있다.
P189 과거에 자신이 살던 습관대로 살면 발전하지 못한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습관을 바꿔야 한다. 시간약속 지키는 습관, 질문하고 경청하는 습관, 정리정돈하는 습관, 메모하는 습관 등 사소한 습관이 성공의 길로 이끈다.
P194 무언가를 배울 때는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자세가 첫 번째이고, ‘나는 스펀지처럼 흡수한다’는 자세가 두 번째다. 비우고 흡수하라.
=> 5월 너나위님 특강부터 6~9월 정규강의까지 쉼 없이 달려왔는데,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 같다. 배운 내용을 한번 더 훑어 보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배운대로 행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면 안되고 책에서 적용할 점을 찾고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해야 한다.
=>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의식적으로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 감사일기는 빠트리지 말고 매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어떤 사람을 만나든 배울 점은 항상 있다. 수용적인 자세로 스펀지처럼 흡수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4.차별화하라-나만의 무기,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라]
P205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으론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열심히’에 무언가를 더 얹어서 ‘가치’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P216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와 어울려야 한다. 그들의 삶의 습관, 행동, 생각을 곁에서 직접 보고 배워야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P220 가장 훌륭한 사람은 기회비용을 줄이는 사람이다. (중략) 스승이 있으면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내 삶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통해 성장하고 배움을 얻어야 진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하는 동료와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 항상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월부 환경에 살아 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5.점프하라-덧셈 삶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P245 만약 스스로가 ‘덧셈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지금 당장 ‘곱셈 삶’을 마음 깊이 새겨 넣어야 한다. 아무리 ‘삶을 곱하기하며 살겠다’고 다짐해도 실행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다짐은 하루라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삶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시작이고, 중간이라고 생각하면 중간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P250 자상하고 친절한 가르침을 찾지 말라는 것, 독한 가르침을 찾으라는 것. 그것이 내가 경험했을 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P279 1학년을 6년 동안 다니면 몇 학년인가? 여전히 1학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1학년을 6년 다녔으면 중학교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틀렸다. 아무리 1학년을 20년, 30년 다녔더라도 아직 지식이나 수준이 성장하지 않으면 여전히 1학년인 것이다.
=> 쉽게 배운 것은 금방 잊혀지기 쉽다. 지금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면서 힘들게 쌓은 노력들이 나중에 나에게 행복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 배우기만 하고 성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내가 계속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한다는 것에 안주하지 말고 실제로 강의,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1. 목표를 시각화하기 → 비전보드 출력해서 책상 앞에 붙여 두기
2. 배움에 안주하기 말기 → 배운 것을 행동하면서 실제 성장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기
3.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 매일 감사일기를 쓰면서 사소함이 주는 행복을 깨닫기
P10 가난을 암과 같이 여겨야 한다. 치료해야 할 병으로 여기고 생활 방식부터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래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암에 걸리면 식습관부터 바꾸고 안 하던 운동을 시작하듯,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신과 행동의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P79-80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짐승 같은 성실함을 가져라.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말라.
P142 아무리 많은 걸 알아도 자신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행동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
P194 무언가를 배울 때는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자세가 첫 번째이고, ‘나는 스펀지처럼 흡수한다’는 자세가 두 번째다. 비우고 흡수하라.
P279 1학년을 6년 동안 다니면 몇 학년인가? 여전히 1학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1학년을 6년 다녔으면 중학교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틀렸다. 아무리 1학년을 20년, 30년 다녔더라도 아직 지식이나 수준이 성장하지 않으면 여전히 1학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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