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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워크 (김미정옮김)/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9/23 ~ 9/28
4. 총점 (10점 만점): / 9점
P.75 '어떤 일을 아주 잘 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거듭해서 하다보면 일도 제 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배웠다.
P92.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P.191. 연습의 습관화-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P233. 나쁜 일을 맞뜨리는 데는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의 차이는 그일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찾는다.
P. 293.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 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을 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P.331.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 입니다.
그릿은 포기 하지 않고, 오랜 시간 끈기 있게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듯하다.
나도 인생이란 마라톤에서 안주 하지 않고 한 발자국씩 한발자국씩 그릿하게 나아가야 겠다고 깨달았다.
하기 어려운 일 (나에게는 독서, 목실감, 경제 기사 읽기)를 의식적으로 연습하고,
그 연습을 습관화 하면서,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구나 생각 했다.
모든 일은 하루 아침에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끈기 있고, 방향이 잃지 않고, 쌓아 나가야 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
의식적 연습 & 연습의 습관화
2. 도전적인 목표- 2026년 상반기에 1호기를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달에 최소 한개 구를 한마당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해야겠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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