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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챌하고 3일이지만 정리된 기준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뻐서 내마기로 왔습니다.

 

시작할 때 목표가 ‘남들 말고 내가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자’였는데

첫 시간에 그 목표가 달성됐네요.

 

남들의 카더라가 아니라,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가 됐어요.

 

공포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주식 시장 명언이

비슷하게 적용되는구나 싶었어요.

단, 범위 설정을 잘 한다면요.

 

주식도 우량주를 잘 찾아야 하는 거 처럼 비슷하다 싶고

반면에 주식은 숨겨진 정보를 찾아서 분석해야 하는데

부동산은 품을 들이면 정보는 열려있어서

공부하면 더 좋은 투자대상이다 싶기도 했습니다.

 

과제가 기대됩니다.

3달간 열심히 하면 저만의 기준이 더 뚜렷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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