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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47기 8지 않을 좋을 자산만 사조 윈 윈] 독서후기 - 그릿

25.10.0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그릿(GRIT)
  2. 저자 및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25-10-01
  4. 총점 : 9/10 점 : 25-10-01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 그릿이란 무엇인가

1장 -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성공의 공통점 #열정+끈기 #그릿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열정과 결합된 끈기 즉 그릿(GRIT)이 있었다.

그릿은 모든 분야에서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을 발휘는 별개이다.

→ 나에게는 어떤 잠재력이 있을까?

 

2장 -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자아도취 #불안 #노력에 대한 관심 

재능만 강조할 경우 남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요구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자아도취 문화를 조장, 겉으로는 잘난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깊은 불안에 시달리는 직원을 양산한다. 또한 재능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

→ 다른 사람의 능력을 부러워 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노력하자.

 

3장 -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타고났다는 분류 #경쟁에서 면제 #장인 #능력 이상의 노력 #두 배 집중

우리는 다른 사람이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되면 자동으로 ‘타고났다’고 분류한다. 이는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 함으로써 경쟁에서 면제 받게 되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려고 한다.

우리는 장인을 본보기로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보다 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기고,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어떤 일을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두 배로 집중해야 한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장인은 작은 디테일을 즐기며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 한다고 한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충분한 시간 할애’이다. 같은 시간과 노력도 집중도에 따라 그 밀도 다르다. 우선 양적 인풋을 넣고, 양이 어느 정도 쌓이면 질적 인풋에 신경쓰자.

 

4장 -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나침반과 같은 열정 #서술된 철학 #우선순위 #에너지 한정 #위인

나침반과 같은 열정.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그리고 명확하게 서술된 철학은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침과 범위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데 있다.

위인들은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한 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서 장애물 생겨도 포기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즉, 결단력, 끈기, 집요함, 완강함이 있다.

→ 나침반과 같은 열정의 크기는 나의 마인드셋의 강도와 비례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명확한 ‘why’와 ’one Thing’에 집중하자. 오늘 하루 중 내가 쓸 수 있는 시간과 의지력은 정해져 있다. 우선순위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5장 - 그릿의 성장 비밀

#환경의 중요성 #그릿의 전형들

그릿은 환경도 중요.

그릿의 전형들의 공통점 → 1.관심-즐김, 2.연습-숙련, 3.목적-개인과 타인의 안녕, 4.희망-희망유지

→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의 힘을 믿는다.

 

제2부 -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장 -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고민의 시간 #시작은 초보 #관심, 인간의 기본욕구 #비슷한 사람들 #멘토 #학습자

지금 자기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출발점이 다르지 않았다. 그들도 그 이전에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다.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아기때는 모든 것을 경험을 통해 배운다. 새로운 사물에 대한 욕구가 없다면 배울 수 없고, 생존의 가능성도 줄어든다. 즉 새로운 것을 배우고 탐색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다.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 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

→ 지금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은 그 때까지 버틴 것이다. 나도 전문가가 될 때가지 버텨보자.

 

7장 -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인 연습 #혼자 #반복 #약점 #연습(준비) #몰입(실행)

전문가들은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한다.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 중에 필요하다.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1.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2. 연습을 습관화 하라
    1.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
  3. 연습 경험하는 방식을 바꿔라
    1.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을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
    2. 수치심은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3.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노력

→ 나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연습을 꾸준히 해 안전영역을 지속으로 넓혀 나가야 한다. 목표, 실적, 감사일기를 꾸준히 작성해서 나의 메타 인지를 높이자.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타인의 행복 #사회적 존재 #생업/직업/천직 #영향력 #15년 후

투지가 강한 사람의 성숙한 열정은 흥미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 마음에서 나온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존재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도와주려는 욕구가 생존율을 높여준다.

‘생업’은 일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이고, ‘직업’은 다른 직장을 위한 징검다리라는 생각, ‘천직’은 내 일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즉 자신의 일을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라는 인식이다.

“사람들 곁에 있을 때 내 심장과 영혼은 위대한 존재와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쁨으로 넘칩니다. 아직 발견되고 계발되지 않았을지 몰라도 위대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거나 지금 위대한 사람들이니까요. 장차 누군가 훌륭한 또는 위대한 일을 하거나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 사람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우해야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 투자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경제와 기술 그리고 행복도 함께 나누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재정적,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그릇을 크기를 키워야 한다.

 

9장 -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개선의 희망 #학습된 낙관주의 #일시적 고통 #주관적인 해석 #배울점 #신경 가소성 #성장형 사고방식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학습된 낙관주의.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으로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한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실패를 자신에게 성공할 능력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더 노력해야 한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아이들은 어들들의 말을 새겨듣는 법이 없지만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데는 선수다.” “우리는 그 신경 회로가 가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 순간 고통이 지속될 거라는 생각이 자신을 더 괴롭힌다. 고통은 일시적이다. 나 역시 같은 경험을 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도 분명 끝이 있었다.

 

제3부 -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10장 -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규율 #질문 #엄격한 사랑 #아이들의 욕구 #같은 관심사 #부모의 권위 #본보기 #청년들의 ‘부모’

“제 목표는 아이들에게 규율을 가르치고 내가 배운 대로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그는 설교와 비난보다 듣고 질문하기를 더 많이 한 아버지였다.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환경,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해주는 거에요. 즉 아이들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현명한 양육방식. 그들은 자녀가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사랑,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부모가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기대와 요구를 하면 우리는 그들의 본보기를 따를 뿐 아니라 그들을 존경한다. 부모의 요청을 준수할 뿐 아니라 부모가 그런 요층을 하는 이유도 이해한다. 특히 부모와 같은 관심사를 추구하기를 갈망한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짊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 핵가족 밖에는 더 큰 성인사회가 있다. 성인 세대에게는 다음 세대를 ‘길러낼’ 책임이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자기 자녀 외의 젊은이에게도 ‘부모’이다.

→ 투자공부를 핑계로 아이의 양육은 아내와 처가에게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건강과 가족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 기억하자.

 

11장 -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특별활동 #포기 강화 #선순환의 기회 #학습된 근면성 #어려운 일 도전하기

자녀가 어느 정도 자라면 바로 그들이 재미를 느끼는 수업 외의 활동을 찾아서 등록 시키기를 권장한다. 청소년들의 삶에서 특별활동 외에 도전 의식과 내재적 동기를 확실히 제공해주는 경험은 별로 없었다. ‘너무 힘들어! 그만 할거야! 라고 생각한 딸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뒀다면 포기를 강화하는 악순환이 시작됐을지도 모른다.아이는 자꾸 포기하는 법을 배우고, 그때마다 힘겨운 노력 끝에 발전하며 더 어려운 일을 시도할 자신감을 얻는 선순환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학습된 근면성 :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이 학습될 수 있다.

‘어려운 일 도전하기’ 규칙

  1. 엄마와 아빠를 포함한 ‘온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
    1.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2. 힘들다고 바로 그만둘 수 없다.
  2.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
  3. 한 가지 이상의 특별활동을 최소 2년간 지속해야 한다.

→ 매 달 가족 회의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서로 피드백 해주는 우리 가족만의 문화를 만들어 봐야겠다. 어려운 일을 부모부터 도전해야 아이가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12장 -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문화의 힘 #동조 욕구 #SISU 정신 #팀 문화 #핵심가치 #적수 #경쟁 = 함께 노력

문화의 핵심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이다. 그 문화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뚜렷한 대조를 이룰수록 심리학자들이 ‘내집단’이라고 부르는 이들 사이의 유대감은 강해진다.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 하게 돼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가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핀란드인에게는 그들이 시수(sisu)라고 부르는 정신이 있다. 이는 무모함과 용기, 잔인함과 끈질김 대부분이 포기한 뒤에도 이기겠다는 의지로 계속 싸우는 능력의 혼합체다.

공로는 실제로 경기장에 나가 얼굴이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이 되도록 용감하게 싸운 사람, 거듭 실수하고 기대에 못 미쳐도 실제로 뛰는 사람, 무한 열정과 헌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의 몫입니다. ‘재능 있는 선수는 흔하지만 그 재능을 개발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위대한 선수를 결정짓는 최종 척도’이다.

“훌륭한 팀 문화를 만들려면 모두가 따르는 핵심 가치들이 있어야 합니다.” 팀의 핵심 가치에서 절반은 협동심, 절반은 그릿에 관한 내용이다. 위대한 리더십은 상급자가 하급자를 존종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연습을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로만 생각한다면 핵심을 놓치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준 것은 사실상 상대편 선수들이니까요.” 그는 적수의 도전이 우리를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징 시키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다.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경쟁하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 내가 생각하는 팀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과 성장의 조직을 만들고 싶다. 내가 그 조직에 많은 도움이 되고, 그 조직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전달 했으면 한다. 그 시작은 나의 성장에 달렸다.

 

13장 -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한 번에 한 걸음 #탁월성 추구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도전적인 과제를 매일 연습).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우리는 천재가 될 수 있다. 전달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열정이 결합된 끈기인 그릿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매일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서 나의 한계를 늘려 가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매일 의식적인 연습을 3시간 이상 꾸준하게 하고 점차 효율을 올려 장인의 영역에 도전하자!


댓글


디그로그
25. 10. 01. 23:48

와 윈윈님 오늘 회식 인데도 그릿 정리까지!! 진짜 넘 고생하셨어요~~~

펑션
25. 10. 02. 00:01

크으 윈윈님 마지막까지 애쓰셨습니다 ^^

행복한 행복이
25. 10. 02. 10:54

윈윈님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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