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액투자를 하면서 고민하게 될 세가지 평형, 연식, 생활권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같은 데이터를 보더라도 결론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게 실력차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입지분석과 단지분석을 할 때 데이터 속에서 투자로의 의미를 찾아야겠다고 느꼈다.
나도 육아를 하면서, 잠을 줄이면서 투자활동을 하는게 진짜 맞아?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튜터님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보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능숙해졌다는 점이 유독 와 닿았다.
회사 업무도 신입사원 때 우당탕탕이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듯
육아도 신생아 시기보다 지금의 아기가 말이 통해 조금더 수월해지듯
투자 활동을 힘들다고 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한 달 임장지 앞마당을 꼼꼼하게 만들어서 다른 앞마당을 만들 때도 적용할 수 있도록 깊이있게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튜터님께 질문할 때 ‘이정도 투자금이면 여기까지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지’ 물어봐야겠다. 임장지에 관해서 많이 물어봐야지!
bm1. 지방 시장 상황 강의 내용 임장보고서에 그대로 적용해보기
bm2. 지역내에서 같은 가격대를 나래비하기 ex) 4억대 가격이 뭐가 있을까? 3억대 가격은 뭐가 있을까?
bm3. 전세가격 지도위에 올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