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지난달 열기에 이어서,
실전준비반도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열기반 4강에서도 그러셨지만,
실준반 1강에서도 “투자 꼭 하자. OO구 좋은데 왜 안가니.”라고 하는 말씀이 참 많으셨다.
임보 결론 잘 쓰면서,
꼭 11월에 투자할 물건 잡아봐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다잡을 수 있었다.
이번 실준반 1강 들으면서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 생각이 깊어졌던 내용을 적어보고자 한다.
2025년 10월의 시작. 105조 조원분들과 함께 화이팅!!!!
[1]
임보 템플릿을 다르게 하는 건 성장이 아니다.
임장의 양을 늘리거나, 독서의 양을 늘리거나, 단지분석의 양을 늘리는게 성장이다.
>> 열반스쿨기초반 마지막 조모임을 하면서 내가 했던 말과 유사한 말이 나와서 생각을 깊게하였다.
>>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 현장에서 매물을 더 많이보고 부딪혀보겠다고한말..
>> 그래서 이번에는 “월부에서 주어진 템플릿”을 이용하되, 결론파트만 기존에 내가 쓰던 보고서 형태로 가고자 한다.
대신 임장의 양과, 단지분석의 양을 늘려보자. (단지분석 : 열반스쿨기초반의 수익률보고서 느낌으로)
[2]
루틴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껏 루틴이라는건 없이 하루하루 밀려살기 바빳던것 같습니다.
출퇴근길에는 독서, 퇴근 후에는 임보/강의수강, 주말에는 임장
왠만하면 이 스케쥴을 지켰으나, 기분이 나쁠때는 그냥 자버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의에서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걸 할 시간이 되면 슬프든 화나든 말든 하는게 루틴이다.”
앞으로는 구글 캘린더에 한달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Onething을 작성해두고
따라가는 한번만더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루의 하나라도 괜찮으니 목표지점까지 Connecting dot.
[3]
할수있을까? = 될까? = 안하겠다.
부정적인 말을 안하는 것.
머릿속으로는 열심히 반복하지만 너무나도 큰일이 찾아올경우 그걸 못하기도 한다.ㅎㅎ
그냥 부딪히면 어떻게든 되는데 말이다.ㅎㅎ
이번달에는 그냥 부딪혀봐야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나는 될때까지 하는 사람이니깐!
[4]
실전반경험자의 목표..?
앞마당 정리해서 최종 투자후보 물건찾는것.이었다.
기본을 바탕으로 투자물건을 찾고, 투자결론 완성도를 높이는 것인데..
2025년 10월의 한번만더에게 정말로 필요한 목표이다.
잘 할수있다. 될때까지 해보겠다. 결론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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