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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준 71기 37조 House컬렉터] 실준1강 후기 - 의도를 가지고 임하기

25.10.03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안녕하세요?

집을 차곡차곡 하나씩 모으는  House컬렉터입니다. 

 

7월에 실준 재수강에 이어 다시 한번 듣는 강의인데,

이번 10월달 실준반을 들으면서 다지는 목표는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아무생각없이 하지 말고 의도를 가지고 임하기!!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투자활동의 의미를 잊지 않기!! 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의 부가가치를 알아라!

내가 하고 있는 투자의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그 안에 들어가는 돈은 레버리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자. 라는 자모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서 남기고자 합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

 

매수할 때 가치를 제대로 모르면 보유할 때 지옥이다. 

가치와 가격에 대한 시세를 알고 있는게  투자하는데 중요하다. 

임장을 할 때 머리를 비우고 하는게 아니라

임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결과를 내야 하는지 인지하고 행동하기. 

투자에서 중요한것: 내가 모르는곳에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들인다. 

앞마당의 입지가치. 선호하는 동네와 단지를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지역안 생활권 선호도 나누고 생활권 별로 같은 가격을 형성하는 것을 뽑아서 비교평가 해본다. 

덜 오른것중에서 좋은것.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은가?

 

같은 투자금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 게 좋은가?

 

(결론에 반드시 녹여내기!!)

 

 

투자결정 프로세스

 

이 단지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이 가격과 이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이것밖에 없는가?

내가 감당가능한 투자인가?(보수적으로 생각할것)

 

입지와 생활권과 단지 가치를 정리한 후 판단해볼것!

비교평가가 가능한 단지를 매임해본다. (같은 가격, 같은 투자금)

단, 좋은 동네부터 내려온다. 

 

 

분위기 임장

 

분임- 상가, 아파트, 유동인구와 거주인구의 연령대 파악

분임전 지적편집도로 상권과 직장위치 확인

중심지에서 멀어질 수록 분위기 확인(외곽느낌, 사람이 살만한가?)

강남과 역에서 가까운곳부터 분임. 

상권과 아파트가 몰려있는 곳으로 돌아다닌다. (환경- 편의시설, 거주안정성, 아파트 밀집성)

비효율적인게 효과적인거다. 

Level Up- 미리 시세 확인해보고 가보기!! 

가장 비싼 동네(랜드마크아파트) 부터 임장하면 비교평가 가능

 

-직장이 있는 곳은 직장의 양과 질

-직장이 없는 곳이면 분임시 교통과 환경을 우선으로 본다. 

-동네 안에 초,중,고가 있는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인가? 아파트가 많이 몰려있고 거주지 상권인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환경이 있는가?

 


 

요새 나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고

나를 자책하며 보내는 날이 있었는데

자모님의 말씀과 소개해주신 시가 참 맘에 들어.. 남긴다!

 

자모님 말씀

  1. 나는 열심히 한 나를 자책하지 않는다.
  2. 내 모든 시간은 충분히 가치있었다.
  3.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4. 타인의 소리는 단지 의견에 불과하다.
  5. 결정은 오직 나만 할 수 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란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 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하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댓글


코코로리
25. 10. 03. 07:23

벌써 완강을!! 대단하십니다👍 자책하지않기_! 마음에 새길께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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