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망으로 시작해 [근]성으로 완성하고 싶은!🔥 야근입니다.
지난 7월 지투기 때 쟈니님 오프강의 수강하고 바로 심야 버스 타러 가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두 달 간의 슬럼프를 정규강의 없이 특강만으로 보내고
이번에 운이 좋게 지투 실전반을 수강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지치지 말자는 다짐은 솔직히 어렵겠지만,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으로 이번 한 달 달려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지역만 투자하고 말 것이 아니고, 내가 튜터님과 영원히 함께일 수는 없다!
이미 날아간 지역도 돌아보고 복기 해야 하는 이유! 어떤 지역의 어디까지가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를 보면서 나의 임장지에도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문제들은 [극복→해결] 보다는 [점차 나아짐]에 가깝다는 사실 기억하기.
쟈니님 강의 및 교안은 항상 나도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아직은 케파가 안되어서 필수 장표 완료도 버거운 상태이지만 언젠가는 꼭 적용해 보고 싶다!
지투실 강의는 지투기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했었는데,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진짜 꽉꽉 압축하여 담겨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더 상위 강의는 어떨지 궁금하면서도 무서워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