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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집바련을 꼭 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집을 보기 시작할 무렵 6.27 9.7 대책 등이 나오고 집값이 갑자기 오르고 해서 불안감이 스물스물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뭐라도 사야하나하는 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보고 있던 와중에 강의가 오픈되어 얼른 신청하게 되었네요.

 

강의를 들을수록 너무 급하게 사지 말고 3달안에 현재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사자! 라는 마음으로 조금 불안감이 덜어지고, 저의 조급함을 좀 잠재울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함께 들으시는 모든 분들, 다들 3개월 안에 모두에게 최선이 되는 좋은 내집마련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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