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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시작이다 기대도 되지만, 강의에서 수강율이 4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에 당황했다.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어서 좀 움추려준다.

처음이라 모든게 서툴고 힘들어 두려운 마음마져 들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며 나아가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인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

완성보다는 해본다는 완료주의에 입각하여 열심히 참여하여 실행으로 옮기는 실전반 수강생이고 싶다.

임보, 임장보고서 넌 내가 해낼거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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