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실준반 재수강.
초수강때는 조모임도 안하고
임보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초수강이라고 해도 되는 상황이다😂
역시나 너무나 새로운 내용들과
자모님 기세에 강의를 한번에 후루룩 다 들었다.
아는 내용인데도 새로웠던 강의이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자.
내것이 되어야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앞마당 만들기, 임장의 필요성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앞마당은 표면적인 앞마당이었다는 것을 깨닳았다. 1호기를 해야하니 앞마당을 만들긴 만드는데 기계적으로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실력도 부족해서 완료도 못하는데 다음것으로 넘어가지도 못하고 이런 상황의 나에게 자모님께서 뼈때리는 말씀을🤣 input을 더 넣지는 않으면서 욕망만 많아서 ‘더 벌고 싶어요!’ 소리만 한다고 ㅋㅋㅋㅋ 너무나 내 얘기 같았다. 반성하며 자모님 말씀 되새기는 중이다. 임장을 많이 나가라, 주말만 나가지말고 평일에도 나가라, 출근시간에도 가봐라, 강남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가봐라...
➡️ 임보 디벨럽하려하지 말고 행동의 양 ‘임장’ 늘리기!! 이번달 목표 임장 4번 나가기.
✔️분위기임장 전 해야할 것
지금까지는 조모임 임장 할 때 조원분들을 따라다니기만 했던 것 같다. 지난 서투기때부터 조금씩 감이 잡히고 지난달 혼자 해보니 임장 전 무엇을 해야하고 나가야 하는지 선명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번 실준반 자모님 강의를 들으니 내가 체득한게 맞았고, 좀 더 깊이 있게 준비하는 법을 알게되었다. 혼자해보니 임장도 내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조모임으로 나갈 때는 조원분들이 옆에서 알려주시고 많은 이야길 해주셨는데 당시에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역시 조모임 하길 잘했고, 한계단씩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 분임할때 지도 자주보기, 분임 전 나무위키 확인하고 가기, 사람들도 잘 보기(분위기파악), 학원가 유무, 초등학교 건너는 길이 큰도로인지 좁은도로인지 확인,
✔️초보투자자의 마인드셋
항상 하시는 말씀이지만 마인드셋이 정말 안된다. 독강임투 루틴가져가는 부분과 행동하는 부분.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것. ‘할 수 있을까’ 라는 말 자체가 안한다는 이야기. 내자신에게 하지마 라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의심하는 단계는 조금 지난것 같고, 여기서 가장 안되는게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행동하는 부분(임장)이 가장 안된다. 직장을 핑계로 육아를 핑계로 자꾸 회피하는 나의 모습.. 나에게는 임장의 양을 늘리는게 가장 중요하다.
➡️ 해이해진 마음으로 잠시 쉬었던 목실감 다시 시작, 이번달 임장 4번 나가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