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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평범하게 인서울 4년제학교 졸업, 박사학위 졸업, 대기업 근무로,

 

나름 나 정도면 그래도 쉬지 않고 오랜기간 열심히 살아왔으니 

“잘 살아왔다” 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부동산 관심이 많아 임장데이트를 여러번 다녔었는데,

부동산에 대해 새로 개안이 되었습니다. (헤어졌더라도 이 부분은 크게 감사하네요.)

 

저 또한 더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욕심으로 수강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뉴스만 보면 잘 모르겠다 어디 살아야지

나 연봉이면 괜찮은데 참 왜이렇게 아파트 값은 비싸지 ..ㅠ 하고 매번 안타까움으로 끝나고 했었는데

 

너나위님 덕분에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과

 

제 평소 지출을 조금 “많이” 절약해야겠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수강 신청이 늦어 조모임 활동을 할 수 없지만, 온라인상으로 열심히 과제 수행할게요.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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