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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번에도 명언을 많이 해주신 자모임의 강의를 듣고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완강 후 분위기 임장까지 바로 실행했다.

 

그런데………

진짜 힘들다는 게 뭔지 깨달았다.

생각하는 것 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하다가 왜 그만두는지 알것 같았다

하면 할 수록 알면 알 수록

더 모르는 것 같은, 빛이 보이지 않은 터널로 가는 느낌이랄까……..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다.

첫 임장인데 준비를 많이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어쨌든…! 낯선 동네에 가서 처음 받은 느낌을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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