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동산 노트를 만들어 나가는
스프링북 입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한 해주신 실준 1강 자모님 강의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1-1 강의에서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가져야 하는 마인드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모님 강의를 여러번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강하게 반드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말씀을
해주신 게 처음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자모님의 진심이 담긴 마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 작성 방법이나, 임장 방법에 대해서 배우기 전에 이걸 왜? 해야 하는지 알고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1시간 20분 동안 꽉꽉 눌러 담아 말씀해 주셔서 이번 달은
더욱더 열심히 잘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씀>
-머리 비우고 하지 말고 어떤 인풋을 넣어야 어떤 아웃풋이 나오는지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벌고 싶으면? 인풋을 더 넣어야 한다.
-나 스스로의 욕망을 조절하고 인풋을 많이 넣어 디테일하게 봐야 한다.
-쇼츠 끈어야 한다. 그 시간에 지도를 더 많이 보고 임장에 나간다.
-투자 해야 한다.
이번 자모님 강의에서는 분위기 임장에서 대해서 정말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분위기 임장에서 잘 못 된 부분이나 새로 알게 된 부분들도 있었고,
체크리스트도 제공해 주셔서 이번 분위기 임장에서 반드시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마당이란?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특정 지역과 단지에 대한 투자자로서의 분석을 끝낸 지역으로
이걸 하기 위해서는 책상 앞에서 손품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현장의 분위기, 느낌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임장이며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매물 임장 까지 마쳐야 그 지역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임장을 가기 전에 지역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아야 한다.
위 세 가지는 최소한 확인을 하고 가야 한다. 그리고
그리고 지도를 정말 많이 봐야 한다. 분임은 그 지역의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고, 지도에는 어디에 상권이 있고 어디에 아파트가 많은지 또한 어디에
회사들이 많은지 자세히 나와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를 최대한 많이 보고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현장에 나가서 그냥 돌아다니는 것은 임장이 아니다. 반드시 임장을 하면서
머리속에 질문을 해야 한다.
이 지역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까?
여기는 좋은 직장이 없는데 교통은 어떨까?
교통이 좋은 곳 주변에 환경은 어떨까?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일까?
등등 그냥 걷고 사진찍는 것이 아니라 왜 사람들이 여기에 사는지
다른 곳이 아니고 왜 여기 인지 파악하는 것이 임장이다.
정말 어려운 루틴. 아직 루틴을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려워 뼈를 맞는 기분이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고 그걸 했을 때 확실히 일상이 정돈이 되고 진도가
나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 열중 연장 방에서 훌륭한 코끼린 님이 진행하고
계신 루틴 프로그램이 너무 기대가 되고 반드시 루틴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회사와 주변 사람들은 좀 더 둘러보고 챙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