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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점

-어떤일을 할때 나는 내자신에게 너무 엄격했다.24시간 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했을때에도 나는 근무하고 퇴근했지만 다른사람들은 출근할시간이였고 그럴때 내가 잠을 자고 쉰다는 것은 내자신이 허락하지 않았고 나가서 부업업무를 한다던지 운동을 했다. 혹시나 퇴근하고 잠이들때면 내자신을 질타하고 화냈다.하지만 마지막 자모님이 시를 읽어주시면서 느낀것은 고생한 내자신에게도 칭찬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적용할점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지말고 그냥 해 가는것이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운동 두시간씩은 하면서 임보쓰고 투자공부에는 그만큼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을까라는 반성과 내가지금 해야할일이 무엇인지,해야하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


댓글


한번만더
25.10.10 12:59

Self 칭찬 굉장히 중요하죠. 스스로를 알아주는 사람은 결국 본인밖에 없으니깐요.ㅎㅎ 임보도 차근차근 잘쓰고계시니 걱정마시구, 조원들끼리 다같이 칭찬하는 한달보내시죠!

열매콩
25.10.11 19:48

오반님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조아용👍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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