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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고수의질문법/미래의창
저자 및 출판사 :한근태/미래의창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질문 #경청 #목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
서문 당신은 질문하는 사람인가?
질문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고자 묻는 질문이다. 둘째는 자신은 알고 있지만 상대방에게 답을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기 위해 묻는 질문이다. 그리고 셋째는 자신도 모르고 상대방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함께 답을 찾기 위해 던지는 질문이다.
이 세 가지 질문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질문에는 반드시 묻는 이의 의도가 담겨 있다. 의도가 없는 질문, 다시 말해 목적 없는 질문은 질문이라 할 수 없다.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런데 난 이 말을 수치불문羞恥不問, 즉 ‘모르면서 묻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라’로 바꾸고 싶다. 안다고 생각하면 질문하지 않는다. 모른다고 생각하고 모르는 게 있어야 질문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질문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PRAT.1 나를 채우는 질문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만약 자기 모습을 냉철하게 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그는 위대한 인물이다.
자신을 들여다보는 질문
● 당신은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 지금 당신 모습이 당신이 진정 원하던 모습인가?
○ 당신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인가?
● 당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내용인가?
○ 단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당신을 망가뜨릴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 치명적인 단점을 고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당신이 원하는 미래의 당신 모습은 어떤 것인가?
○ 만약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가?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변화變化란 무엇일까? 한자로 ‘변할 변變’ 자는 ‘말 이을 련䜌’과 ‘칠 복攵’이 합쳐진 글자다. 즉,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변화란 쉽지 않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변화의 정의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큰 고통을 감내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핵심은 세 가지다. ‘원하는 것’, ‘고통 감내’, ‘새로운 습관’이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를 위한 질문
첫째,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둘째,
변화에 따르는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가?
셋째,
새로운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가?
당신에게 목표가 있는가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목표를 갖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목표는 왜 중요할까? 목표는 최고의 동기부여 수단이다. 목표가 없으면 사람은 게을러진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이유가 없다. 목표가 있으면 벌떡 일어나 책상 앞에 앉게 된다. 목표가 없으면 쉽게 흔들리고 방황한다
목표달성을 위한 질문
● 목표를 세워 성과를 낸 경험이 있는가?
○ 만약 지금까지 목표 달성에 계속해서 실패해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지금까지의 실패를 극복하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 현재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 달성에 있어서 또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이번엔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현재의 목표는 당신의 인생에서 어느 정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좋은 목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현재가 아닌 인생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 당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여러분의 눈을 너무 믿지 마세요. 세상에 믿지 못할 게 우리 눈이고 관점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사 제품에 열광하는 건 좋지만, 이를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늘 외부인의 관점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회사와 제품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 가능합니다.
나만을 위한 질문에서 벗어나 상대가 뭘 원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다. 상자 안에 갇혀 있는 사람을 상자 밖에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질문이다.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주 던진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지금 죽어도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럼 내 생각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진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질문 중 하나는 시간을 앞당기는 질문이다. 미래의 자신이 지금의 결정을 어떻게 판단할 것 같은가? 어려운 결정을 앞둔 사람들에게 유효한 질문이다
논문은 제목을 정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제목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논문 제목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정의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럼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나타나고, 과정 중에 문제가 드러난다.
문제해결을 위한 질문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
● 나는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가?
○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중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문제 해결의 우선순위를 매겨본다면?
● 현재 자신의 문제로 인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 그 문제를 내버려두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는가?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보았는가?
○ 문제 해결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내가 가진 습관들 중 문제 해결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또 필요한 습관은 무엇인가?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호소력이 높아진다. 남들도 다 아는 사실, 너도 동의하고 나도 동의하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 뻔한 이야기를 해서는 청중을 흔들어놓을 수 없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통념에 저항하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강의 중에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다. “
“일을 열심히 했을 때 오는 가장 큰 보상은 뭘까요?” 그럼 돈, 자아 성취, 칭찬, 인센티브 같은 답변이 나온다. 이때 되묻는다. “제가 이런 답변을 원했을까요?” 다들 의아한 눈으로 나를 본다. 난 태연하게 이야기한다. “일을 열심히 했을 때 오는 가장 큰 보상은 또 다른 일입니다. 계속 일이 몰립니다.” 다들 뒤집어진다. 예상 못한 답이지만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 중 하나는 통념에 저항하는 질문이다.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물음표를 붙이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할 수 없다.
질문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내가 아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질문이다.
내가 자주 던지는 질문
소통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장 많이 던져야 할 질문은 확인을 위한 질문이다. “왜 그렇지요?” “이게 그런 말 맞나요?” “다시 한번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겠어요?”
두 번째는 “그게 무슨 뜻이지? 핵심이 뭐야? 왜 그렇지?”란 질문이다.
세 번째로는 “나라면 어떻게 할까?”란 질문을 자주 던진다.
네 번째로는 “얻는 것과 잃는 건 뭘까?”란 질문이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다,
좋아보였던 일이 불행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비극적인 사건이 행운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만고불변의 진리다.
다섯번째는 “정말 중요한 게 뭘까? 이 이일을 왜 해야 할까?"
목적과 의미를 물어보는 질문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평생 뭔가를 배우며 살 수 있다.
가장 좋은 질문은 개념의 정의를 다시 묻는 질문이다. 도대체 그것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남이 내린 정의가 아닌 나만의 정의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PRAT.2관계를 잇는질문
질문은 연결이다. 질문質問의 ‘질質’ 자는 두 개의 ‘도끼 근斤’ 과 ‘조개 패貝’가 합쳐진 글자다. 여기서 도끼는 다듬는다는 뜻이고, 조개는 돈을 의미한다. ‘물을 문問’은 ‘문 문門’에 ‘입 구口’가 합쳐진 글자로, 남의 집 대문 앞에서 묻는다는 의미다. 대문 앞에서 자꾸 서로에 대해 묻다 보면 서로를 알게 되고, 친해지게 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말문을 여는 대화의 주도권을 넘겨라
난 누군가를 만날 때 목적성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이 사람을 만나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 그냥 순수하게 이 사람을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게 참 중요하다.
그 사람의 강점이나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그것에 대한 코멘트를 자주 한다
필요한 것은 잡담이다. 잡담은 의외로 중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딱딱한 이야기, 용건부터 꺼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여기서 잡담은 연예인 이야기나 정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잡담에서는 내 화제보다는 상대 화제의 비율이 높아야 한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상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잡담에 있어서 좋은 질문이란 특별한 것은 아니다. 말문을 여는 질문 몇 가지면 된다.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셨나요?”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중간에 인생을 바꾼 터닝포인트가 있었나요?” “언제가 가장 힘드셨나요?” 같은 질문들이다. 그다음은 긍정적인 태도로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면 된다.
좋은 질문은 호감을 낳는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는가?
나는 묵상을 하면서 오늘 만날 사람에 대해 생각한다.
그 사람이 날 만나자는 목적이 뭘까,
어떤 화제를 꺼내는 것이 좋을까,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건 뭘까 등을 생각한다.
그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거나 그에게 전문성이 있는 주제에 관한 질문이다
이야기보따리를 푸는 열쇠는 바로 질문이다.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추가 질문을 던지고, 잘 경청하고 반응을 하는 것이다
쉽게 결론을 내리는 사람, 선입관과 고정관념에 얽매인 사람,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공부하지 않으면서 세상만사를 다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대화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공간 확보의 기술이다
인간이란 말이 한자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는 것처럼 소통에서도 공간이 있어야 대화가 원활해질 수 있다
질문을 한다는 건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상대에게 뭔가 배울 게 있다. 저것이 더 알고 싶다’라고 하는 공간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공간이 있어야 질문할 수 있다.
최고의 대화를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질문은 상대의 관심 분야에 대한 것이다. 만약 상대가 최근 멋지게 성공한 사업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 물어야 한다.
만남은 눈뜸이다 모든 것은 만남으로부터 나온다. 새로운 기회도 깨달음도,돈을 버는 것도 다 사람을 통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만남을 신성시 해야한다 만나는 시간 자체를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최선은 만날 사람에 ㄷ해 미리 공부하고 질문거리를 준비하는 것이다 관련 기사도 보고, 책이 있다면 잃어보고, 검색도 해봐야한다. 누군가를 만날 예정인가? 그 삶에 대해 알아봤는가? 어떤 질문을 했는가?
좋은관계를 위한 방법으로는 베풀기, 주고받기,매력 등 여려가지가 있다
질문의 짝, 경청
질문과 경청이라는 두축으로 메트릭스를 만들어보면 네가지 경우수가 나온다
첫 번째는 질문도 없고 경청동 없는 상태 >불통
두 번째느 질문은 없는데 경청은 있는 상태
세 번째는 질문은 있는데 경청은 없는 경우
네 번째는 질문도 잘하고 경청도 잘하는 경우
진정한 소통 +생산적인 조직운영
경청이 중요한 이유
첫째, 경청을 해야 무언가 배울 수 있다
둘째, 경청해야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고,그래야 사람을 설득 할 수 있다
셋째,내 귀를 열어야 상대 입을 열 수 있다
넷째,잘 들어야 사업을 잘 할 수 있다
일류 영업사원의 특징은 잘 듣는 것이다 일류 사업가 특징 또한 잘 든ㄴ 것이다
잘 들어야 상대의 호감을 살 수 있고, 상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할 수 있다
PRAT.3일의 방향을 정하는 질문
내가 주로 어떤 생각을 하느,어떤 질을 던지느냐,어떤 화두를 갖고 사느냐가 내 인생을 만든다
질문이 곧 답인 것이다
질문이 답니다 질문이 곧 해결책이다
질문은 내비게인션과 같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목적지 설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 일이 정말 아우 의미 없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힘들다’의 정의는 ‘의미를 발견 할 수 없다’의 다른 표현이다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을 결코 가치 없이 흘러간 것이 아니었다
바로 그러 시간들이 축적되어 오늘의 ㄴ를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깨달음이 없었다 당시 누군가 힘들어하는 내게 "지금 하는 일이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나요? 이 일을 통해 배우는건 없나요?란 질문을 던졌다면 어땠을까? 분명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같은 강의도 훨씬 즐겁게 했을 것이다
삶에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지만,
반대로 삶에 의미가 없다면 어떤 것도 참을 수 없다.
늘 의미에 관한 질문을 본인과 주변사람에게 던져보라 그럼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지식견해
바람직한 발전의 단계는 ‘지식견해’네 글자로 표현할 수 있다
첫 단계 ‘알 지’즉 아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는 것의 정의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표현 할 수없다면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두 번째 ‘알 식’이다 글자로 ,말을 찰흙판에 새긴다
글쓰기를 뜻한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철학,관점을 등을 다듬고 이를 절달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볼 견’ 지식이 있어야 견해가 생긴다
마지막 단계 ‘풀 해’ 문제를 푼다는 의미
지식견해, 즉 아는 것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써복, 그런 과정에서 나름의 의견이 생기고, 해법이 다양해지는 것이다
시작은 말과 글이다 표현이다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던져보아야 하는 질문이 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의 요점이 뭐지?’,'그래서 결론이 뭐지?'같은 질문이다
그게 명확해야한다 프로젝트를 달라는 것인지,내가 힘들다는 걸 알아달라는건지,인원을 더 뽑아달라는건지를 확실하게 해야한다
간결함은 전문성에서 나온다
전체와 부분을 다 이해해야한다 시장도 이해하고 자신도 이해 해야 한다
그럼 통찰력이 생기고 할 말이 확실해진다
간결하지 못한 이유는 본질을 파악하지 못 해서이다
간결하기 위해서는 요약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세가지 프로세스
1.머릿속에서 시물레이션을 하는 것
2.어떤 내요을 이야기 할 것 인지,서론과 본론은 뭔지,오프닝은 어떻게 할 것인지, 결론은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생각한다
3.말로 해보기 거울 보고나 누군가 들어주면 좋다
간결함은 독서양과 비례한다
책을 제대로 읽었다는걸 어떻게 정의하는가?
‘독서 후 그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축야할 수 있는가?’
세상만사는 늘 양면성을 갖고 있다 얻는게 잇으면 잃는게 있고, 읺은게 있으면 얻는게 있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로 인해 잃을 수 있는 것은 없을까?’란 질문을 던지면 좋다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스스로에게 늘 질문을 던졌다
스스로 만족할 만큼 공부하고 있는가?
내 로켓연로를 얼마나 연소 시키고 있는가? 제대로 태우지 못한 채 뜨뜻미지근한채로 1단 로켓을 떼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대면만큼 무서운 건 없다
세상은 속일 수 있지만 자신으 결코 속일 수 없다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확실한 방법은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해볼만큼 해보면 결과가 어쨌건 미련 없이 그 일을 털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하나를 선택 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상황이 온다 필연 앞에선 불안도 사라진다
생각하지 않으면 질문 할 수 없다,
반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 할 수 없다
PRAT.4 리더를 위한 질문
성공하는 리더의 필수 덕목
1위 ‘질문하는 능력'
4위 ‘질문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리더’
이처럼 리더십은 바로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과가 나지 않을 때 질무
첫째 목표에 관한 질문 명확한지? 한 방향 정렬 됐는지?
둘째 현재에 관한 질문 어느수준에 도달 했는지?
셋째,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줄일지를 물어야한다
넷째,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질문 세가지 전제조건
첫째 ,겸손이다 내게 부족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
아는 것을 안다고 이야기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진심으로 질문을 던진다
둘째, 사람에 대한 존중
순수한 의도로 질문해야 제대로 된 답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은 자기 훈련, 질문은 자기 훈련이 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투자 생활 하면서 처음에 가장 어려웠던건 질문이었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질문이 어려웠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모르는걸 들키게 될까봐 어려웠다
두번째 월학 가서는 나는 잘 모르기에 튜터님께 다 배운다는 마음으로 가서
질문을 거치없이(?)했다
튜터님께서는 질문을 보면 나의 수준이 보인다면서
좋은 질문이라고 좋은 피드백을 줄 때도 있고
때로는 그건 월학 학생이 하는 질문이 아니라고 이야기 주실 때가 있었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
튜터님과 생각을 맞추기 위해 하는 질문과
경험을 해 본 다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물어보는 질문들은 책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좋은 질문이라 하셨다
하지만
답을 원하는 질문,
이미 해서는 안되는 질문인걸 알면서 하는 질문들은
좋으 질문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다
앞으로도 연차가 쌓이면서 나의 에고가 발동할 때가 있을텐데
여전히 배울게 많은 투자시장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질문 기회가 있을 때
겸손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야겠다
투자생활을 하면서 목표에 대한 의미가 중요하다는거 느끼고 있다
목표는 나가는 추진력이 있지만
의미가 없으면 지속성이 떨어진다
내가 투자를 배우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처럼
과거의 나처럼 지금의 삶을 바꾸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헤매는 동료분들이 있다면 돕고 싶다
그럴려면 나도 꾸준히 성장해야 하기에
독강임투와 조모임을 하면서 나누도록 해야겠다
4. BM
투자자 :나누면서 성장하기 조모임+글쓰기
업무:회원님들 1일 1질문, 회원님들 말씀 경청 후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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