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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가 

애키우고 일한다는 핑계로 저만치 관심 밖에 있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내년에 고1, 초4가 

남편직장과 멀고 

아이들 학원도 버스타고 멀리 가야하는데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다가 

 

제대로 해보자 싶어 수강한 이강의.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 느낀점은

 

갈아타기를 왜 안하고 있었지?

왜 하락장에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지?

왜 미리 이사할 집을 알아보지 못했지?

안타까움과 후회가 밀려왔다. 

 

강의를 남편과 같이 보기도 하고 다시 보기도 하며 200%가 되면 못듣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껴서 제대로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우리의 대략적인 목표가 정해졌다. 

월세로 전환한 후 

갭투자를 할 생각이다. 

 

아직 늦지 않았고 부동산 안목을 키워 나도 징검다리를 잘 활용하여 꿈의 집에 입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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