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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강의만 남겨놓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금새금새 따라 왔을까? 나이많은 나로서는 브루니 노션이니 미리캔버스니 생소한 툴들을 다루는 법을 따라가느라 힘들었다. 오히려 AI는 편했다. 

그럼에도 영상을 돌려보고 돌려보며 끝까지 따라하다보니 어느덧 영상 3개와 쇼츠 3개를 올렸다. 기적같다. 

이것을 도전하지 않았다면 유튜브는 고사하고 이런 신기술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죽었을텐데 이런걸 배운것만으로도 감사했다. 

강사님이 계속 강조하셨듯이 꾸준히 지속하는것이 관건이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다행히 주제가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 다행이다 싶지만 지칠때가 분명 올텐데 수익이 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해보련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유튜브채널 개설이라니 감사하다. 다 신국부론님 덕분입니다. 마지만 수업 잘 들어보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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