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 얼굴 독서후기 [콘치즈]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얼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77.투자의 정석

우리는 모두 투자를 갈망한다. 나에게 맞는 투자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투자에 도전하려 한다. 하지만 자신의 방법에 확신을 갖지는 못한다. ‘투자 정보나 남이 떠드는 말에 귀 기울이면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손해만 봅니다.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본인이 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하세요. 본인의 지식을 믿으세요’ 

 → 결국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정보를 철저히 조사한 후 확신이 들면 투자하라.  부동산투자에서 이를 적용하여, 나만의 원칙을 세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도록 실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계산된 실질금리, 명목금리

은행에 연 3.5%의 금리로 예금했다면, 3.5%가 온전히 나의 수익이 아닌  물가 상승률을 제외한 금액이 내가 실제로 얻는 진짜 이익이다. 즉, 물가 상승률이 2%라면 실질금리는 1.5%가 된다.  

 → 실제 은행 금리가 진짜라고 생각했지만 실질금리 즉 생활비 변화를 반영하게 되면 은행 이자는 결코 높은게 아니였다. 

오늘 지갑에 현금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현금이 없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앱카드, QR결제 등의 전자화폐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갑에 현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종이 화폐의 종말을 예견하고 암호화폐보다 더 먼 미래의 화폐를 제시하기도 한다.

 → 3000년 전에 종이 화폐도 없었고, 언젠가는 지갑조차 필요없게 되고 휴대폰도 필요 없고, 몸에 칩을 이식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도 있겠다. 영화에서만 보던게 아니라, 곧 머지않은 미래의 일인거 같다.

추심의 세계 빚을 안 갚으면?

빚을 갚지 못하면, 부동산은 압류한 뒤 경매를 진행하여 경매 대금으로 빚을 변제하기도 하고, 소득 중 최저 생계비를 제외한 금액을 압류하기도 한다. 

 → 채권추심이 단순히 빚을 받아 내는 것을 넘어서 채무자의 재기를 돕고, 금융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는 ‘조력자’ 역할을 하기도 하다. 지속 가능한 상환 환경을 조성한다. 빚이 단순히 절망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성공과 재기를 돕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익숙지 않은 경제용어와 친해지기

부동산 투자 실력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