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1기 4고 8고 성공하조 호이진] 3년간 몰입해보자! 잘한다가 아니라 반복을 통해 익숙하게 되는걸 목표로 해보자!

불과 3개월 전에 들었는데 이번에 내용이 정말 많이 업데이트 되서 정말 즐겁고 흥미롭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배웠지만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반성도 하게 되었고 이번에 꼭 해보자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꼭 기억하고 싶었던 부분, 적용할 점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인상 깊었던 점

• 분위기임장을 통해 생활권 순위를 나누는 것은 투자 관점에서 같은 투자금의 매물이 각각의 생활권에 있을 때 가장 좋은 생활권에 있는 매물을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 각 연령별로 어떤 단지에 주로 거주하는지?
  • 20, 30대: 교통 편리, 20평대 거주
  • 10, 40대: 학군지, 학교학원가, 30평 거주
  • 영유아(~9세) + 30대: 신축
  • 50, 60대: 구도심, 구축아파트
• 입지분석 직장의 경우 입지등급 S, A 라면 그 요소로 다른 지역에서 이사를 올 수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의미
• 울산은 신도시/학군/직주근접의 각각 입지요소를 가진 지역들이 확실하게 나뉜다. 울산은 오픈북이다. 울산의 가격흐름을 보고 다른 지방에도 선호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적용할 수 있다.
• 지방은 학군이 정말 중요하다. 직장, 교통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수요를 끌 수 있는 건 학군 뿐이다. 학군이라는 요소 제외하면 그 땅에 있을 이유가 없음.
• 단점도 무력화시키는 절대 가치인 뛰어난 학군과 교통 앞에서 비선호시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계속해서 가치의 왜곡이 있을 것이다. 이런 왜곡된 가치들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 입지분석을 하는 것이다. 
• 랜드마크 단지들은 내 단지도 오를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줄 수 있는 단지로 같이 모니터링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랜드마크가 전세가 등이 올라와 투자금이 줄어들면 이때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다.
• 단지임장 때 외제차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 사람들을 보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임!
• 분위기임장~단지임장까지 정리되어야 할 5가지!
  • 분위기임장: 지리, 생활권 구분 및 입지, 투자 우선순위
  • 단지임장: 단지별 선호도, 투자기준 부합단지
• 시작 → 한다 → 반복 → 익숙해진다 → 잘한다가 아니라 버틴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다. (슬럼프) 버티게 되면 잘하게 되는 시기가 온다. 그럼 또 더 나은 방향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계속하게 되면 성공하게 되는 것임.
• 도전하고 어려우니 슬럼프가 오는 것이다. 성장하는 데 있어 고통은 같이 가야하는 친구이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다. 그것보다는 어떻게 빨리 할수 있을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만 생각한다. 

적용할 점

• 인구의 증감을 보고 변곡점의 시기에 왜 그런 특징이 있었는지를 알고 있으면 좋다. 인구가 증가하면 수요가 증가하겠네? 같이 투자에 적용해볼 수 있음.
• “학구도안내서비스”를 통해서 주소지 기준으로 어떤 중학교로 가는지 확인해보기 (이번 단지분석 때)
• 호재 확인 시 "리치고" 활용해보기 
  • 교통의 경우 착공 이후의 단계라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임. 실제 진행될 수 있는 호재라고 판단하여 입지가치에 적용한다.
  • 진행상황에서 사업시행인가 여부 확인!! → 사업시행인가더라도 더 오래걸릴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원래 더 확실한 건 관리처분인가임. 근데 이미 관리처분인가의 경우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 가격에 이미 반영된 경우가 많다. 축 확인, 진행상황에서 사업시행인가 여부 확인!!
• 내일 단지임장 때 유디님 단지임장 체크리스트, 유디님이 강의에서 적으신 내용 활용해서 정리해보기!

항상 저희에게 좋은 강의를 해주시기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유디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알려주신 내용 꼭 적용해서 더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