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를 위해 지역들을 보고있는데 가격적으로는 충분히 싸다고 판단이 되나, 공급이 있는 곳에 투자를 하는게 두렵네요! 공급이 많으니깐 여긴안돼! 라고 거르기보다, 그래도 리스크대비만 할수있으면 좋은기회의 시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저의 생각이 맞는것까요? 투자가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공급에따른 리스크를 대비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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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윙별님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스윙별님의 의견처럼 가격자체가 충분히 저렴하다고 생각한지역이고 나의 자산상황에 비교하여 대비가 가능하다고하면 오히려 좋은 투자가 될수있을 것같습니다. 또는 공급의 시기를 전세기간의 설정을 통해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윙별님~ 공급이 많다고 무작정 거르기보다 가격이 충분히 싸고 감당 가능한 리스크라면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세입자와 협의를 통해 과다 공급이 이뤄지는 기간을 피해서 전세 기간을 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