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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안녕하세요
Pro Giver가 되고픈
담이팝입니다 :)

오늘도 거두절미하고
권유디 튜터님의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후기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알다’에서 ‘이해의 단계’로!
월부활동을 하다보면 독강임투를
끼고 살게되고, 임장을 매달 가다보니
임장과 임보에 '알고, 익숙해졌다’의
단계에는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고 하죠?
평상시 놀이터에서도
다른 분들의 질문에 최대한 답변을
해보려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데요
내가 알고는 있지만 상대방에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야말로
‘이해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시금 내가 아는 것들이 맞는지?
그리고 내가 잘못 생각했다면 왜?
자책보다는 빠르게 고치자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으며 마음 속 체크리스트를
다시금 검토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었습니다.
ㅡ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디테일!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아는 것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디테일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중에서도 권유디 튜터님이
말씀해주시지만, 초수강생은 이렇게
재수강생은 이렇게 해보라고
말씀을 해주신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이전에도 이런게 들렸었나?라며
다시금 정신차리고 내가 진짜 하라는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임장보고서의 시작부터 다시금
아 이런 부분이 내가 근거가 부족했구나하며
몰랐던 부분이 아닌,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며, 어떤 요소들을 더 추가하면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임장보고서 각 장표마다
이 장표를 통해 얻어야하는 투자 인사이트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를 적용해보기
임장보고서 포맷을 기본으로하되
장표도 가급적이면 최소한의 가공으로
투자자로서의 의견을 적는데 집중하기
직장 파트에서 연봉별로 나래비하는거
적용해서 임보 바꿔두기
ㅡ
여긴 좋고 저긴 안 좋아? No!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여기는 이런 부분이 좋고
저기는 이런 부분이 안좋아요.
상대적으로 보아야해요라고
말만 했었지,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어느 지역이 좋다 안좋다
라고 말을 하는 순간 그 지역에서의
투자 가능성, 기회를 모두 날릴 수도 있다고
이야기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떤 과제나 과업에 대해서
나 이거 좋아, 싫어의 프레임이 아니라
내 목표가 뭐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필요한게 뭐고, 필요없는게 뭐지?라는
프레임으로 바꿔보세요.
-권유디 튜터님-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마당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그 동안 왜 임장지를
칼로 무 자르듯이 잘라내면서
봤었지?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앞마당 전수조사 및 트래킹 루틴화
결론 파트에 현재 앞마당 업데이트
이번에도 짧지 않은 강의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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