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언제나 “안녕🖐️” 하고 싶은 리안녕입니다.
이번 2 주차는 쏘스윗 유디님의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의 지역 분석하는 방법과 시세를 따는?! 방법 그리고 단지 임장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유디님의 말씀처럼 강의를 들으면서 여태껏 놓쳤던 부분과 몰랐던 부분들을 나의 임보에
적용을 하고 실제 투자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집중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럼 제가 이번 강의를 듣고
적용해 볼 것들을 정리하며 강의를 복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우리 조대문부터 띄어주고~~~😁
[BM 해볼 것]
교통, 학군이 좋은데 갑자기 나이트클럽????!!!!!!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비선호시설이 없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학군이나 환경 등 압도적인 가치가 좋은 곳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단점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땅의 가치가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재는 +@로 있으면 더 좋은 것
1) 교통호재: 착공 이후 단계면 실제로 진행이 된다고 봐도 무관하다.
2) 환경개선호재: 교통보다는 좀 더 보수적으로 보고, 관리처분인가까지 가면 가격에 반영이 된다.
3) 일자리호재: 지역에 대기업이 들어온다면 일자리로 인해 주택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호재로 볼 수 있다.
=> 호재는 무엇보다도 실제로 진행이 되는 것 인지가 중요하고, 시점이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도 너무 중요하다.
하락장에 심리가 위축되어 호재가 반영이 되기 전에 투자를 하면 상승장이 되면 그 위력이 펼쳐질 것이다.
=> 따라서 전고점을 안 넘은 단지 중에 교통호재나 환경개선 효과, 그리고 직장이 많이 들어오는 단지들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해당 단지가 이미 가치가 좋은 입지라면 호재로 인해 상승장에서 날아갈 것이다. 내가 보는 지역에 호재가 있다면 호재를 반영하여 입지 등급을 평가하여 해당 단지를 눈 여겨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인드
1) 어떤 과제나 과업에 대하여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관점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 일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는가’ 라는 관점으로 바꿔보자.
2) 결과를 내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3)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고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4) 시작을 하고→반복을 해서→ 익숙해진다→ 그러다가 슬럼프가 와도 버틴다→ 잘해진다→ 성공한다.
=> 저는 임장 보고서를 쓰면서 늘 시간과 싸우고, 힘들어 하면서도 그냥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태껏 임보를 썼습니다. 너무 생각이 많다 보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시작도 하기 전에 그만하고 싶어질 때가 있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예전 지투기 때 날다조장님이 하래서 그냥 했습니다.ㅋㅋㅋ 제가 볼 때는 가끔 단순한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 모르면 무식하다고..ㅋㅋ 그러다 보니 지금도 시간 쪼개어 임보를 쓰면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다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저는 시작을 했고 반복을 하면서 익숙해져 가고 있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언젠가는 슬럼프가 와서 그만 하고 싶을 때가 오겠지요?? 그럴 때 꼭 25년 10월의 실준반에서의 이 글을 찾아서 보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계속 해나갈 수 있는 마음 근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긍정 확언을 자주 하는 편인데..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이하영 작가님의 모토 같은 말씀인데.. 그게 저의 모토도 되었습니다.
개즐소충: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나는 할 수 있다.!!!!!!
남은 실준반도 개즐소충하며 마무리까지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