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를 듣고 설레어진 마음에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작성하다보니 고등학교 시절부터 마음에 품어오던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라는 말이 다시 새겨지네요!
덕분에 당장 넷플릭스부터 삭제하고 매일 부동산과 가까워진 삶을 사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에 뿌듯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부자의 태도와 마음을 배우며 Not A but B를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쩌유의 비전보드.pdf
댓글
조모임 시작할 때 쩌유님이 뚝딱뚝딱 만들어주신 조이름보드?...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완전 능력자라 생각하곤 있었는데, 비전보드를 보니 생각보다 더 능력자군뇨!!! 경제,건강,가정,지적성장 모두 쩌유님처럼 야물딱진 비전들이라 흐뭇해집니다 키키 쩌유님의 목표들을 보고 저도 다시 한 번 제 목표에 빠진 점이 없는지 살펴보게 됐어요 저 비전보드 다 이뤄낼 수 있도록 우리 월부 안에서 계속 만나요!! 저환수원리안에서 아파트 골라내고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그 날까지 !! ㅎㅎㅎ 서로 응원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쩌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