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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임보쓸때 가치 판단에 대한 기준에 대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실천하는 게 가장 어려운 거 같습니다.
건물보다 땅의 가치를 봐야하는 데 눈앞의 건물을 지우는 게 아직은 좀 어렵네요
시세분석이 항상 늦었는데 이번엔 더욱 늦어진거 같습니다.
단지 임장전에 시세분석을 한 적이 없었네요
시세분석을 단지임장부터하고 했던거 같습니다.
가격에 대한 감을 익히고 손품을 임장전에 많이 팔아서 임장은 공부후 확인하는 과정임을 다시 새겼습니다.
단지임장시 단지 내외의 체크를 하고 현장에서 알수 있는 점들을 잘 봐야했는데 약간씩 빠진 점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첨에 신나서 설레며 시작하고 반복하고 익숙해지고 슬럼프가 오면 버티고 반복하면 잘해진다.
슬럼프는 성장하는 데 필수 과정이고 내가 바꿀수 없는 것을 보기보다 목표에 다가가는데 필요한 작업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현재의 환경에서 할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라는 말씀이 남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할 때, 처음 하는 분야니 익숙해지지 않아 더 저항감을 가지게 된다는 점이 맞는 거 같습니다.
3년을 버티라 하셨는데 지금 1년도 안된 시점에 벌써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잘하려 하지 말고 그냥 버티라.
익숙해져서 신나게 하고 플때 더 하란 말씀대로 노력을 해야겠네요
몇 십억 버는 거 만큼 노력도 들여야하는 게 맞는데 욕심을 부렷네요
처음하는 데 우선순위 단지가 주루룩 나타날리가 없는데 말이죠.
처음 시작은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게 이 분야인거 같습니다.
작은 금액도 아니니 섣부르게 하질 못할거 같고
말씀하신대로 누구나 처음이 있고 정답이 없으니 그냥 하다보면 버티면 잘할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네요.
단지분석과 비교 평가를 많이 해야 더 잘 할수 있을 거 같네요.
이번에 이전보다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나의 인생을 책임질 그날이 오길 바라며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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