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기준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준의 집을 알아보자

대출에 대해서도 이렇게 자세히는 몰랐는데, 스트레스DSR 등 어떻게 대출해야할지 계획을 더 자세히 세울 수 있었어요!

1주차 강의 때 징검다리 계획 세우면서 잡았던 예산보다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예산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 금액을 산정하도록 계속 리마인드 해주셔서 그 기준으로 잘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나온 매물 비교 기준들 모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제 직장에서 가까운 곳 연식(신축)이 우선순위였다면, 아예 새로운 기준을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1주차에 알아봤던 단지들 중 우선순위를 보다보니 임장 가는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산을 잡다보니 적은 예산일수록 한푼한푼이 소중한걸 깨달아서 적금 계획도 다시 짜게 되었어요.

2강도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