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어떻게든 해내는 달쥬입니다!
이번 실준반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떠먹여준다고??? 감탄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내마기를 들으면서 투자로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8월에 서투기를 신청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실준반을 듣고 넘어온 분들이었는데, 나는 시세 어떻게 따는지 모르는데 하면서 다들 이렇게 다 배우고 넘어와서 잘한 거였구나…싶었습니다.(빨리 들을 걸…)
이건 거의 뭐 이유식 안 먹고 바로 어른 밥 먹으려고 하니 내가 많이 부대끼고 안 배워 놓고 나만 못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났던 거였구나 싶었습니다. ^_^>;;;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1가지 포인트에 꽂혀 큰 그림을 놓치지 말라는 내용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에 언급된 지역 중 하나를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매주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기 전에 단임을 다녀왔는데, 권유디님이 말씀하신 1가지에 꽂혀서 ‘나라면 여기서 안 살고 싶은데…’라는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1가지를 상쇄시킬 압도할만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세를 딸 때… 어떻게하면 되는지 레시피를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고백하자면 전세가는 층수 상관없이 그냥 최저가인 줄 몰랐습니다…
나 서투기 때 정말 엉망진창으로 한 거였구나…
그럼에도 매임까지 하고 결론을 내다니…
나란 녀석 대단했네 싶었습니다.
권유디님의 가르침으로 실준반에서도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론까지 꼭 써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