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 1주차 과제를 하면서 리스트업하는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예산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코크드림 님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예산 정비를 하고 지난 1주차 과제를 다시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명확해져서 저는 마음이 좀 후련해지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대출을 알아보기 위해서 은행에 다녀오기도 했지만, 코크드림 님 말씀들으면서 어떤 대출을 받아야하는지도 확실해졌고, 내 집 마련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해야할 일은,

 

  1. 1주차 과제 리스트 다시 리스트업하기 (정확한 예산에 맞춰서)
  2. 이어 2주차 과제 완성하기

 

그리고 저는 아이가 있어서 학군에 대해서 더 관심이 쏠렸는데,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 명확해져서 좋았어요.

다음 주 수업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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