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야]망으로 시작해 [근]성으로 완성하고 싶은!🔥 야근입니다.
2주차는 프메퍼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비교평가는 늘 시도는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약간은 내가 아직은 닿을 수 없는 저 너머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 지금까지 기초 강의는 한 번씩 들었지만 막상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막연한 상태가 반복되고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지금부터 해야 하는 것들이 조금이나마 명확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앞마당 개수와 초수강생/재수강생으로 나눠서 난이도를 조절해주셔서 마음의 부담이 덜해졌지만
반대로 하라는 걸 제대로 못한 채로 앞마당만 늘어나면 안되겠다는 위기 의식도 들었습니다.
해야 하는 건 많은데 실행은 어렵고 전임도 어렵다 ㅠㅠㅠㅠㅠ
지역별 특징과 선호 요인을 파악하려면 전임을 더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질문 스킬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하다 보면 느는 날이 오려나… 엉엉
임보쓰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