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주차 조모임을 가졌는데요,
한번 오프라인 만남을 하고 난 후여서 그런지 좀 더 편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들 시세 따는 과제에 열중하고 있었는데요,
다들 일과 육아와 병행하느냐고 힘들텐데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바쁜 와중에 항상 조원들 챙겨 주시는 조장 ‘잴리’님
좋은 분위기와 항상 활기찬 기운을 주시는 ‘태산’님과 ‘대구아주매’님
신혼 생활 와중에 열심히 투자 공부하시는 ‘마슈88’님과 ‘공일이’님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힘 닿는 만큼 끝까지 해내시는 ‘라슈냥냥’님
결혼 준비와 함께 투자 공부까지 병행하는 '김부자12'님
어렵고 힘들지만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시는 '뽀르투'님까지
각자의 환경속에서 힘들지만 묵묵히 해나가는 모습에 저도 본받고 힘을 많이 얻어갔습니다.
또한 조모임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세따는데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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