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열중 라이브코칭 후기

열중 라이브코칭 다음날 아침까지 끝까지 본 뒤(업무시간이 길다보니 피곤해서 끝까지 못들었습니다)

양파링 멘토님께 뼈를 맞아서 정신이 번뜩, 그리고 나서 후기를 쓰려다보니 다음날까지 후기과제 제출만

가능했어서 아쉬웠습니다…

라이브코칭 정리되서 강의실에 올라오고 나서도 다른 본강의+임장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려서

스스로에게 조금 창피하지만 ㅎㅎ 이를 통해 앞으로는 바로바로 후기를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제 제대로 부동산공부를 시작한지는 아직 3개월차여서, 임장도 처음엔 집근처로 가는 게 좋다는 당신의 조장님들

조언때문에 제 투자금에 맞지않을 뿐더러 아직 뭐든지 익숙하지 않은 때라 시세트래킹 말만 들었지 해보진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공부하러 온 게 아니고, 투자하러 온 목적의 본질을 잊지 않고 멘토님이 하라는 대로!!!

아직도 감은 안오지만, 지금 같이 하고 있는 경험도 많으시고, 실력도 높으신 조원, 조장분들께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서

그동안 임장했던 지역의 시세트래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전세연장, 매도, 갈아타기, 삶이 균형 등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멘토님의 시선으로 말씀해주셔서 

미리 예습하고 앞으로 투자공부, 아니 투자경험 열심히 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