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71기 무적의 38광땡으로 무조건 수익내조 제발좀하자]임장보고서를 쓰지 않으면 정확한 비교분석이 어렵다.

2강에서는 단지임장과 시세분석에 대해 배웠습니다.

분위기 임장으로 생활권의 우선순위를 파악했다면 이제 직접 단지의 특징을 파악하러 단지임장을 해야한다.

<나에게 특별히 인상깊었던 점>

지난 토요일에 일부 지역의 단지임장을 했는데 시세가 얼마인지 모르고 단지를 둘러봤다.

강의를 듣고 시세를 파악하다보니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지 생각과 다른 금액형성이 되는 단지가 보였다.

인구, 교통, 직장, 환경, 학군 등을 다양하게 분석해서 단지의 우선순위를 매겨야한다.

초역세권 단지가 당연히 비쌀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거리가 있어도 학군과 환경이 좋다면 입지적 위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아파트 단지의 쾌적함과 주변환경만 볼것이 아니라 학군과 교통, 직장 등 다양한 요소를 같이 비교해보고 실제 임장을 여러번 하면서 분위기를 잘 파악해야겠다. 해당지역 사람들이 어느 아파트를 선호하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확실이 알고있으면 투자를 하고나서 규제나 하락장이 와도 가치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