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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자 및 출판사 :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읽은 날짜 : 2025.10.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아 #원하는 것 #성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연금술이란 진정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어내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 작품은 아니라고 말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흐름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극적이며 험난한 여정은 '철학자의 돌'을 얻기까지 연금술사의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지난한 연금술의 여정을 통해 그는 만물과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 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눈부신 순간의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p.26 '만일 어느 순간 내가 괴물로 변해서 자기들을 차례로 죽여버린다 해도, 양들은 자기 친구들이 거의 다 죽고 난 후에야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알아차릴거야. 그건 다 내게만 의지해 본능에 따라 사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지. 내가 자기들을 먹여주니까."
본능은 익숙한 상황에서 발휘 되지 않는다. 동물의 왕 호랑이나 사자도 인간과 생활하면 사냥성을 잃더라
p.35 "지극히 단순한 것이 실은 가장 비범한 것이야"
꾸준히 하기는 정말 어렵다. 루틴, 시세, 운동, 투자공부, 등
p.48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뭐든 된다는 마인드로, CEO의 마인드로 문제를 해겨 가려고 노력 한다면 문제는 해결된다
p.131 "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목숨이나 농사일처럼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것들을 잃는 일이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역사가 다같이 신의 커다란 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단숨에 사라지는 거라오."
내 눈앞에 당장의 어려움은 내 인생에서 그렇게 큰 어려움이 아닐 것이다
p.212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래 마음에게 일러주게. 어떠한 마음도 자신의 꿈을 찾아나설 때는 결코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것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란 신과 영겁의 세월을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일세."
투자를 하기 전 강의를 듣고, 임장과 임보를 작성해서 투자를 잘 할 수 있지 않다. 분명한 건 경험을 통해서 얻는 자산이 있고, 이를 두려워하고 포기한다면, 그 것보다 나쁜 것은 없다
p.216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 이라는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92 "기회가 가까이 오면 우리는 그걸 이용해야 합니다. 기회가 우리를 도우려 할 때 우리도 기회를 도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은혜이의 섭리라고 하기도 하고 '초심자의 행운' 이라고도 합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원하는 것들을 온 우주의 만물이 알수 있을 정도로 간절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2호기를 위해서 뛰어다녔고, 행동하고, 이전의 경험을 통해서 매수를 할 수 있었다. 나의 노력이 없었다면 그런 결과도 없었을 거라고 지금와서 생각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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