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으로 1억이상 사용으로 집을 구매안되는건 알고있는데
규제에따라 현재 시점에
혹시 마통이 뚫려있는것자체도 문제가되는지궁금해요
옛날에뚫은건데 3월갱신인데 이걸걍없애는게맞는건지..
궁금한게
1억초과 한도 마통 있는것자체가문제가되는지
쓴금액이 문제가되는지
마통관련 잘아는 월부 선배님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어째 사람들마다 다이야기가 다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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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냥냥님 안녕하세요.
아래 뉴스 기사에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신용대출(마통포함) 1억 이상 실행했던 경우 대출 실행일 기준으로 1년 간은 규제 지역 주택 매수가 어려우며, 중간에 상환하더라도 해당 조건(규제지역 주택매수 불가)는 유효하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대출 실행시 작성하신 약정서 내용일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대출받으신 은행에 문의하셔서 '규제지역 주택매수가 아예 불가능 한 것인지' 아니면 '신용대출을 전액 상환하면 규제지역 주택 매수가 가능한지'를 확인해보심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5/10/17/OY34OYEA6BC6LCRBDKTAFOIZFI/
냥냥님 안녕하세요 위에 째째쓰님 말씀처럼 마통은 사용하지 않아도 개설만 되어도 한도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1억초과 마통이시라면 1년간 주택 매수가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다만 개설한뒤 1년이 넘었다면 규제 대상은 아닙니다. 또한 1년이 넘지 않았더라도 매수 전에 마통을 해지하면 매수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것은 은행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자냥냥님 안녕하세요. 이번 규제에 신용대출1억이 넘으면 대출신규개설 이후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이 불가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신용대출을 받는 차주에게 규제지역 내 주택을 1년간 매수하지 못한다는 약정서를 받고 있다고 해요. <대출 실행일 기준> 이어서 중간에 상황하거나 마통을 안썼더라도, 매수가 어려울 수 있어서, 해당은행의 약정서를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