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열기 69기 1만하지말고 앞마당0부하면 6조는 금방이조 주유밈] 성장하고싶다면 '조장'을 꼭 지원하세요~~(ft.완전히 달라진 나~~)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열정을 주유하는 주유밈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닌


오늘은

열반기초 69기 106조 조장으로

소개하고픈 주유밈 입니다.



저는 작년 2월 열반스쿨 기초반 47기로

처음 월부환경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조원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속마음은....


조장?? 내가 이걸 왜해~


조장하면 조원들에게 민폐일 것 같은데...?


내가 공부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난 회사생활도 해야돼


아들이 곧 태어나니 나는 육아를 해야돼 등등

수많은 이유를 만들어냈지만


결국엔

"조장은 하기 싫어"

였습니다.



조장지원을 1년넘게

'싫어'

외치던 저였는데,



지금은 월부를 떠난 동료의 한마디


"주유밈님은 꼭 조장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넌 조장을 해보면서 고생을 해보면서 반성해야돼인지

넌 리더쉽이 있어 조장을 해봐야돼 인지는

아직도 그 말의 뜻을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ㅎㅎㅎ



올해 7월을 내집마련 기초반을 기점으로

모든 강의를 조장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한 번의 경험부터



지금은 조장지원

'무조건 좋아'

를 외치게된

저의 이야기를

한 번 해보려 합니다.







1. 독.강.임.투에다가


'인'


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조장역할






이 날짜가 보이시나요??

무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계획했던 시간은 오전 9~12시


3주차 조모임

조원들 모두

전원참석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일정이 있으셨던 분들 먼저 가시고도

조모임 열기가 끊이질 않아

좀 더 있을 수 있는 분들과

결국 마무리는 2시간을 더해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조모임 날


"조편성이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요. 조장님 고마워요~"

"다음달 실전준비반도 꼭 조편성 해야되겠어요~"

"6개월내내 꼭 강의를 들어야되겠어요~"


그리고


"저도 조장님 말 믿고 다음달엔 조장 신청을 해보려구요~"



이 말씀들을 해주시는데


열정가득한 '동료'를 얻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 역시 이 분들의 열정을 유지시켜드리고 싶어

1주차부터

열정 가득한 3주

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106조원분들~

마지막 인사처럼 들리시겠지만

3주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


(우린 앞으로도 평생 동료다~~)





2.이번 한달은

조장역할을 통해

!나의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리더는
"말보다는 행동"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장님들의 조장님인


'버텨요' 반장님의

행동을 보고

반장님께서 조장님들에게

어떤식으로 나누시는지 배웠고,

나도 이렇게 해야지라는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었습니다.



조장을 하게되면


일단 이렇게 조장들은

반장님과

열심히 하시는 다른 조장님들을 보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이 되어버립니다.



조원분들께 강의 후기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드리기위해


올라온 당일날 완강을 하고

강의후기를 바로 쓰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지난 조장역할 때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실제로 해내긴

정말 어려웠었습니다.


이번 조장 때는

재수강인 만큼


조원분들이

과제를 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월부입성 2년만에


첫 나눔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첫 과제작성팁 글을 쓸 때

부동산 처음 들어가는 것 만큼이나

떨렸습니다.


하지만

해보고나니


나도 나눔이라는걸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이 제 글을 보고

과제를 해나가시고


그리고 심지어

현재 2주차까지


조원분들 모두

선택과제까지 100% 완수를

해주시는 모습들을 보고


저의 선택과제 100% 완수도

당연한 것으로 되었습니다.


조장을 하게된다면
강의완강과
과제100% 완수는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어떻게든

해내게 됩니다.


이러면 성장을 못 할래야

못 할 수가 없습니다.




3. 어느덧 선배가 되어있었다.



이번 조장 역할은

기존 두번과 다르게

재수강이다보니


과제와 월부환경을

먼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첫 수강생 조장님들에게


저보다 더 선배님이신 '옆집언니' 조장님과 같이

어느덧 저 '주유밈'도 선배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선배역할을 하며

첫 수강 조장님들에게 나눔을 하며


제 자신도 성장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조원분들께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위한

분위기임장을 해드리기위해


분위기 임장 이미지 트레이닝(?)만

해오던 저였는데 ㅎㅎㅎㅎ


첫번째 분위기 임장 연습


저의 선배님이신

'옆집언니' 조장님의 리드를 받으며


103조 푸딩맛기린 조장님

104조 행복그릿 조장님

105조 바나나벤더 조장님과


첫번째 분위기 임장을 해보았습니다.











첫 수강생 조장님이신


100조 히나 조장님

108조 쑤우이 조장님과


함께 두번째 분위기 임장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번의 분위기 임장 연습 이후에



실전인

106조 조원분들과

분위기 임장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임장 연습을 해보고

실전 분위기 임장을 나가니

저는 106조 조원분들에게


'어느덧 선배가 되어있었습니다.'

이렇게 조장역할을 하다보니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그 성장을 나눠줄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저는 조장역할을 통해

즐겁고 활기차게

한달을지내다보니


좋은 동료를 얻었고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고


그로인해 내가 좋은 동료이자 선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고 활기차게
한달을 보내며
성장하시기위해

'조장' 꼭 지원하세요~~





그리고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해주신
106조 조원분들께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개개인 처한 상황이 다 다릅니다.

누구는 시간도 장소도 상관없어
임장을 마음대로도 갈 수 있지만

누구는 
남녀가 모여서 뭘할지도 모르는데 가긴 어딜가냐??
애 나만 키우냐??
배우자의 반대로 활동을 할 수 없는

누구는 자녀의 상황때문에
정말 임장을 너무 가고싶어도
못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원분들은

가족개인사 한 분을 제외하고

전원 실준반 신청을 하셨습니다.



유온리,곰카레,부동산신사,슈케,로페로,달현,매일자유,앨리님



'실전준비반'

조편성으로 지원하신 것 

진짜 대박입니다.


조장지원

하겠다고

말씀하신 세 분중

되시기만하면

제가 1월 실준동안

밀착도움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저희 106조 열정리더 마케마케님


저는

마케마케님께서

조장지원과

실전준비반을 꼭 해보셨으면했는데...ㅠㅠ

너무 아쉽지만

상황이 좀 마무리가되면

언제든지 편하게편하게

연락주세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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