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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드림님에 임장 다니는 거며 새벽에 어린아이들 떼어놓고 지방에서 서울올라와 분임.단임.매임 까지 그 수많은 날들을 어떻게 해낼수 있었을까 발자취를 보며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엄마로써 아내로써 며느리로써 그많은 일들을 거리도 먼 광주에서 매주 올라 오다니 경이롭기까지 합니다.나는 자영업을 한다는 이유로투자공부에 대해 어설프게 대충하고 있는 나를 돌아보며 난생처음 해본 부동산 투자공부를 컴맹인 내가 어떻게든 따라 환경안에 있으려 컴퓨터 학원도 다니고 하나씩 늦더라도 나만에 속도로 걸어가자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그래도 내가 하겠다 마음먹었기에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려는 나를 미흡하지만 칭찬 해봅니다…포기만 하지않고 방향이 맞다면 결국 가고자 하는 곳에 도착한다.월부 관계자 여러분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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