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인상깊은 점과 적용할 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매수는 돈이 있으면
매도는 사줄 사람이 있을 때]
강의 중간에
코크님이 매도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작년의 2개의 매도 후
올해 1호기를 매수 했기 때문에
공감도 되고 인상깊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매수하는 건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평가를 하고,
매물을 털어야 해서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히려 힘들지만 내가 하면
결국 해낼 수 있는 영역인데요.
매도는 정말 시장의 흐름과
그리고 매수자가 붙었을 때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극공감되었습니다.
규제로 투자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혹여나 매도해야 할 상황이 있을 때
기준에 들어오는 금액이라면
너무 많은 욕심은 내려놔야 한다는 사실을
코크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언제나]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슬플 때나
기쁠 때가
출근하는 것처럼!
반복하는 사람이
결국 부를 이룬다.
/
분명 제 정체성은 투자자인데,
매일 툴근하는 직장인의 피곤함을 지나서
투자자로 출근하는 일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분명 거실에서 방안에 들어오는건
비가 오지도 눈이 오지도 않는데도 말이에요.
그리고 기쁠때나 슬플때가 반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끼는 것 같습니다.
10년의 시간을 보내온 코크님의
반복처럼 해오시는 멋짐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동의 중요성]
모든 과정을 다 하게 될 수 있더라도.
투자할 수 있는 시기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단순히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등기를 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코크님의 말씀이 규제로 인데
더욱 임팩트있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결국, 아는 것(투자기준, 비교평가)을
행동하는 것(매물털기, 의사결정 후 계약)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이
투자자의 중요함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동하는 투자자의 정체성을
키워봐야겠습니다!!
/
좋은 강의 해주신 코크님
그리고 수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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