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용정리
-이것만 보면 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내용 기재 (당일 요약)
0. PMA란 무엇인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것은 그저 '그렇게 생각해야지' 라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좌절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반복적으로 실천하여 항상 몸에 베어 있는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PMA의 4가지 과정 (Positve Mental Attitude)
1)정직하고 균형잡힌 사고방식
2)성공적인 의식
3)삶을 포용하는 철학
4)바른 행동과 반응을 보이는 능력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상황에 의한 것이 아닌, '나는 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희망을 품게 하고,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인생에서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자신과 타인에게 만족함을 느낄 수 있고, 자존감과 유익한 감정이 나오고, 부정적인 것을 물리치고 좋은 상황을 끌어당길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단순히 마음먹기로만 될 수 없고, 처절한 노력으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1.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당신은 무한한 정신력을 지녔다. 이것을 PMA를 통해 당신에게 득이 되도록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묻어둘 것인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2.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당신은 당신이 지니고자 하는 유익한 특성들을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생각을 훈련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박력이 생기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해보라.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당신의 몸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을까?
3.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그리고 남이 당신에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은 당신도 남에게 하지 마라.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산다는 것은 타인의 편에 서서 타인의 수호자, 보호자, 대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상황에서 내 것을 챙기기 위해 손을 움켜 쥐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손을 펴서 나눠줘야 한다.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를 대할 때 그들의 결점을 보지 말고 좋은 점을 찾아라. 흠을 잡거나 비난하거나 복수하기보다는 칭찬하고 도움을 주고 용기를 줘야 한다.
자신과 타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가, 아니면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가 하는 작은 차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비참한지의 큰 차이를 만든다.
4.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생각, 행동, 반응 등을 의식해서 점검하지 않으면 자신이 부정적인 사고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자기 분석 과정은 간단하다. "이것은 긍정적인가 아니면 부정적인가?" 라고 자신에게 물으면 된다.
5. 행복하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미소를 지어라. 자신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해. 그러면 당신이 굳이 정신을 집중하지 않아도 내면의 기쁨과 열정이 저절로 솟아나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꼭 걱정해야겠거든 긍정적으로 걱정하라. 걱정은 미리 잘못될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며, 따라서 걱정이라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식적으로 잘될 것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공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이루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당신도 당신이 추구하는 건강, 행복, 부, 성공을 얻을 것이다.
6.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을 명령하거나 바라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좋아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라.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보고 그들은 좋아하는 법을 배워라.
내가 먼저 사랑과 관용의 행동을 보이면 상대방의 행동도 변할 것이다.
7.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하라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라. 우리는 자기 마음의 생각과 태도를 물리적 현실로 옮겨놓고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이 지닌 삶의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든 일을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당신도 그렇게 하라.
오늘부터 자신의 결점에 집착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오늘부터 문제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라.
오늘부터 꾸준히 유머감각을 기르고, 날마다 긴장을 풀어야 할 때 웃을 거리를 찾아라.
오늘부터 더욱 유쾌한 태도로 친구를 대하려고 노력하라.
오늘부터 유머를 문제 해결의 도우미로 이용하라.
8. 목표를 세워라
당신의 인생이 갈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 뿐이다. 결정이 내려지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한 목표에 이르기 위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당신이 그것을 언제 소유할 작정인지 확실한 날짜를 정하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한 계획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그 계획을 당장 실천에 옮겨라. 지금당장 하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아침에 50번, 저녁에 50번, 낮 동안 틈이 날 때마다 열성적으로 빠르게 반복하라.
당신이 훌륭한 인물이 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정의하기 전에는 현재의 상태로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 해야 한다.
9.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걸 모두 얻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르고 그것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시간에 대한 독한 다짐이 있어야 한다. 데니스 코너가 말한 서약에 대한 헌신이 바로 이것이다. 당신이 마음을 넓히는 일에 몰두할 시간을 내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일은 수없이 많다. 만일 당신이 그 유혹에 넘어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당신이 거두어야 할 수확은 빈 바구니가 될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못할 핑곗거리만 자꾸 찾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보내는 시간은 당신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만들어라.
날마다 PMA 를 실천하는 사람
현대인은 부와 성공을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간다. 그러나 진정한 부와 성공은 어떤 것인지, 그것을 왜, 그리고 어떤 식으로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반성이 부족하다 보니 무조건 높이 오르고 무조건 많이 벌고 보자는 강박증에 사로잡혀 결국 실패한 인생을 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 나폴레온 힐은 성공을 이루려면 우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강조한다. 진정한 성공은 요행으로 얻어지거나 남을 밟고 올라서서 강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잘 다스려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공의 근본은 정신력이며, 육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부단한 단련을 통해 힘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2.느낀점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했던 점
: 에이스 때 읽고 이번에 두번째 재독을 한 책이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아 긍정적인 마인드가 역시 중요하지!' 정도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던 것 같다. 그 때 보이 멘토님과 반모임을 했을 때 역시도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지만, 그렇게 와닿진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은 이 책을 읽을 때, 이 책이 이런 책이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책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단순히 이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 나에게 적용해보다보니 배울점들이 너무나 많다.
1) 긍정의 정의
이 책을 보니 긍정에 대한 정의가 먼저 보였다. 사람들은 보통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기' 에만 그친다. 하지만, 낙관적으로 보는 것은 어쩌면 회피일 수 있다. '잘 되겠지'
힘든 상황을 그저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제대로 판단하고 할 수 있다라고 봐야한다
예전에 나는 '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그 와중에 투자도 해야하니 잠을 못자' 에 꽂혀있었다. 막연히 그래도 나는 투자자니까 할 수 있어!!! 라고 견디었는데, 그렇게 상황을 냅둔 채로 흘리면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영원히 나의 발목을 잡는다.
이제는 피곤하지만, 다른 걸로 채우면서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으로 가깝게 된 것 같다.먼저 체력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잠을 못자는 상태가 지속되면, 다운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날은 5시간 푹 자거나, 주말에 몰아서 자거나, 단지 놀이터에 가서 철봉이랑 딥스를 하거나,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속성, 박웅현님의 여덟단어, 행복의 기원과 같은 공허한 정신을 채울 수 있는 활동들을 해낸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료들과 어울리면서 기복의 폭을 줄이고, 기복의 주기를 줄인다.
진짜 긍정은 낙관으로 흘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직면하고 긍정의 마인드로 해결해서 행복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2) 가짜 확언, 진짜 확언
보이 멘토님이 해주셨던 말을 다시 곱씹어보았다.
확언은 2가지 있어. 진짜 될거라고 믿는 확언. 힘들지만 억지로 믿고 싶은 확언. 이 2가지는 종이 한장 차이지만, 천지차이이기도 해.
이 말을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학교 반장이 되어 사람들을 들여다보고, 나를 들여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지만 억지로 확언을 하려고 한다. 이것은 진짜 확언이 아니다. 진짜 확언은 온전히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물론, 힘든 순간들이 부대낄 수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행동, 루틴으로 이겨낼 수 있다. 결국 도전적이지만 의미 있는 성취는 루틴으로 해결해야 하는 답이 내려진다. 지금껏 월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에 아무 생각 없는 한 달간의 루틴으로 이정도까지 성취를 낼 수 있었다. 하지만, 온전히 혼자서는? 아직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구간을 넘는 순간 진짜 독립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3) 고통의 파급효과
진짜 긍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한 실효적인 방법 중 하나는 '고통의 파급효과'를 생각해보는 것임을 배울 수 있었다.
고통이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미 벌어진 고통이라면, 그 고통에서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 극복했을 때 어떤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지 가장 먼저 생각해보기.
에이스를 했었던 시기에는 그저 주어진 역할의 표면적인 성취만 생각했다. 튜터 = 튜터링하는 사람. 에이스 = 튜터 예비과정.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 자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부대끼고 좌절했다.
하지만, 학교 반장을 하면서 에이스, 튜터의 참 의미를 알게 되었다. 궁극적인 방향은 나의 행복이다. 나의 행복은 결국 너의 행복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니 성장, 성과, 행복 같은 것들은 부수적이 되었다. 튜터 역시 목표가 아니라, 그저 하나의 과정임을 이해했다. 물론 역할에 대한 최소 소양은 있다. 그러나, 기꺼이 그 소양을 성취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성장 영역이고, 마침내 재미 있으면 기꺼이 고통을 감수할 수 있다. 피곤함, 가족과의 시간 등등은 그저 사소한 것이 된다.
4) 긍정의 완성
긍정의 완성은 결국 내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있다.
사랑과 애정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 물리적 환경을 만든다. 날마다 한 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이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훌륭한 행동 강령이다.
어쩌면 나눔이라는 것 자체가 상대방을 돕는 것을 넘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특히 나란 사람은 상대방에 의해 굉장히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다. 내 주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막연히 스스로를 믿지 않았고, 내려치기하면서 상대방에게 의존했던 적이 많았다.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면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어서 그렇다.
기버로서 생활을 하다보니, 상대방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때, 진짜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나도 못하는 것들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말하면서 내 행동을 바꾸려고 노력하다보니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원칙을 포용해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주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혹시 내 감정이 이 사람과 나 사이의 상호작용 방식과 어떤 관린이 있지는 않은가? 이 문제는 좋은 이웃이 되는 것과 관련되어 있는가, 아니면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주라는 원칙과 관련되어 있는가?
나란 사람은 원래부터 눈치를 보는 사람이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나를 돌이켜 보게 되었다.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행동해야 나 역시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따라오게 된다.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
: 사실 대부분의 말들을 이해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 나온 다지선다 질문을 풀다보니, 여전히 1번. 회피형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례로, 회사 생활의 나란 사람과 투자 생활의 나란 사람이 다르다. 투자에서의 마인드는 올곧은 방향으로 일관되게 행동하려 하는데, 회사 생활에서는 적용하지 않다보니 온전히 내가 바뀌었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안일하게 '회사에서는 이래도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투자자의 나는, 일상의 나와 다른 페르소나라고 분리되어 생각했는데, 그러면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이상 절대 행복에 이를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회사에서도 그렇게 못하는데, 가족, 지인들에게도 그럴 수 있을까? 나 스스로 떳떳해야 진정한 긍정,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내 가족에게는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업무적으로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투자 마인드를 그대로 적용하자. 사람을 회피하지 말고, 문제를 똑같이 직면해서 그 분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보자. 그럼 투자자의 성공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복까지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 생각보다 이 책은 진짜 긍정에 대한 행동적인 조언을 많이 해준다. 물론, 제대로 이행하기 정말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은 진짜 갖고 싶은 것을 3가지로 나누어서 이미지화하라는 부분이었다.
특성/관계/소유물 같이 소유하고 싶은 것을 이미지화해라.
특히, 특성에 대한 부분. 단순히 무언가 소유하고 싶다라는 것을 생각할 때, 소유물을 생각한다. 하지만, 소유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성, 관계이다.
특성이 있어서 최근 갖고 싶었던 특성을 생각해보면, 보이 멘토님께서 피드백 주셨던 '기복 없는 단단함' 사실 처음에 제대로 정의내리지 않았고, 그저 행동적인 부분에만 적용해보고 구체적인 output을 고민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을 이미지화 해보면, 온갖 과제, 사람들은 빨간색으로 나를 파고드는데, 나는 그 안에서 파란색으로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기존에는 여전히 그 주변에 휘말려 빨간 모습이었던 것 같은데, 파란색이라고 생각해보니 조금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 나에게 있어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는 파란색이다. 이렇게 이미지를 고정시켜 놓으니, 어떤 시급한 문제가 다가와도 파란색으로 물들여진 나를 생각해보면 조금은 편안해진다. 이게 정확한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계속해서 고민해보자.
3.적용할 점
-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 느낀점 2번에서 연결됨
- 포함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측정, 구체적 계획 1~2개
회사에서의 동료들과 일주일에 2~3번 식사하기 (회사 동료들도 소중하게 생각하기)
회사에서의 업무 역시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해결하기 (회사 성과)
4.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가는 것 (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 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pxx. 힘든 상황을 그저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제대로 판단하고 할 수 있다라고 봐야한다
p139. 당신은 훌륭한 인물이 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정의하기 전에는 현재의 상태로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해야 한다.
Q. 이번 학기에 세운 목표가 다들 있지만,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제대로 가고 있지 않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각각 세운 목표는 어떤 의미이고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목표를 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무엇인가요? 만약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면, 어떤 부분이 안되었는지 긍정의 관점에서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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