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후기]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4) (번외편)
안녕하세요 1호기 헌터 다스하우스입니다.
요! 다스하우스 인다하우스!
Yo, Das Haus in da house!

제가 몸살
+업무밀림
+강의밀림
+과제밀림
이슈로 이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속에 자꾸
이런저런 질문과 비난이 떠오르는겁니다.
“아니 10억 달성기도 아니고,
(오, 존경…)
매도후 수익 인증도 아니고
(오… 대단쓰…)
가장 쉽다는 매수 후기잖아?
(오잉? 뭐라고?)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다고?”
(그러네!)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월부의 모든 강의.
더이상 설명은 생략.


그런데 최근에 도움된 강의는
(아무래도 기억력이 휘발되니까…)
열반중급
(강의+독서+조모임 최고)



임장클래스
(온라인강의+임장+튜터님과 질의응답)
추석에 구입한 온라인 강의
(영등포+구로특강 줴러미튜터님)

위의 두 강의는 이전에 언급했고
영등포/구로 특강은 제가 영등포
앞마당이긴 했는데 지역 이해가 부족해서
줴러미튜터님 레버리지했어요.
들으면서 전임+매임할때 도움되었어요.
제가 실전반에 가본적이 없지만
실전반 광클에 성공한 동료분들을 보니
모두 만족도가 엄청 높더라구요.
투자도 바로바로 하시고.
그래서 저처럼 실전반 광클에 실패하고
투자 임박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임장클래스 비록 하루이지만
튜터님과 몇시간 보내면서
부천 관련질문+개인적인 질문시간 있어서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어요.

멋진 줴러미튜터님과 긍휼과열정튜터님
(어우, 이것들이 지들은 다 모자이크하고!!)

(임장클래스 끝나고 사진찍고 싸인해주심)
열중의 4권
월부은, 몰입, 원씽, 그릿
더이상 설명은 생략
이전에도 썼지만 ‘그릿’의 내용은
중요한 순간에 떠올랐으니
후기를 여기에 공유합니다.
https://weolbu.com/s/HKHcvorIAY
그리고 추가로 추천하자면
성공한 기업가들의 책

10x 열배의 법칙 (그랜트 카돈)
특히 그랜트 카돈 책은 학문적 기반은 없지만
정말 열배의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임과 매임할 때 열배를 생각하면서
콜포비아 극뽁!을 외치며 했습니다.
전화를 예전에 10통을 돌려봤으면,
이번엔 100통을 해봐야겠다
매임을 10개쯤 해봤으면
100개를 털어보면 내 집이 나오겠지.
(매임 100개 이야기는 자모님이 강의에서도 하심
엇, 수강후기 제목에 적었네요.)


부의 감각 (댄애리얼리)
이것은 제가 추천도서 후기에
쓴 글이 있어서 링크 남길께요.
https://weolbu.com/s/HHgQX5zeSU
이 책은 경제이론 설명을 쉽게 풀어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즐겁게 읽었어요.

억만장자 시크릿
https://weolbu.com/s/HF2bzGkYQg
이 책도 제가 후기 쓴게 있네요
일반인, 백만장자, 억만장자의 차이점이
거의 모든 챕터에 반복적으로 비교됩니다.
읽다보면 결국 일반인과 부자의 차이점은
‘마인드+행동력’ 이구나를 느끼고
전임과 매임을 더 많이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알겠다고. 그 강의 나도 들었고
그 책 나도 읽어썽!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오냐고?)
예,,, 제가 초보이지만 매수후기 쓰는게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해보겠습니다.

MBTI: INFT아일랜드P
부끄러움 극 뽁!!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1)
https://weolbu.com/s/HyBJxz2hFm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2)
https://weolbu.com/s/HzFA8MN0De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