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투자후기]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안녕하세요 

1호기헌터 다스하우스입니다.

예언컨대 (?)

앞으로 며칠간 엄청난 후기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대부분 미친듯한 독강임투를 쌓으신 분들의 

눈물이 나는 감동적인 이야기일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실력이 있지도,

 글도 잘 못쓰기 때문에

어떻게 후기를 써야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10월 15일 규제발표

(그 사이 너무 많은 일들…)

10월 18일 계약

서울 지방 이동과 임장과 스트레스로

몸살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오늘 오후에 정신을 좀 차리고

후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렇게 까지 TMI를 

알고싶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하지만 논문을 쓸 때에도 

‘좋은 논문은, 끝낸 논문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일단 후기를 써야겠지요. 

특히, 지난 9월 열중에서 만난

그뤠잇튜터님의 도움과

조원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버저비터 1호기로 

서울 3급지 전세끼고 매수

하지만

이렇게 멋있을리가 있습니까?

(그럴리가요)

현실은 이런 모습

목차

1__월부 들어온 계기

구구절절 히스토리

기초반은 재미있었다 내마기 내마중 

내마중: 강사와의 만남

2__열반기초: 거주보유 분리 해야겠다는 생각
노후준비와 비전보드를 알게됨 

중간에 유리공 회사 지방이전뉴스 대충격!!

그리고 계엄!!

모두 얼어붙음

3__열반중급: 독서하면서 오손도손 사이좋게

실전준비: 임장보고서와 임장에 대해 알게 됨

본격적인 임장시작

집보여주기 일정으로 임장 마무리 못한 단지들 있음

프메퍼님 대구특강 듣고 대구 임장

KTX 처음 타봄. 

(오늘은 여기까지…)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1)

https://weolbu.com/s/HyBJxz2hFm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2)

https://weolbu.com/s/HzFA8MN0De

캘리포니아 비치에 살고 싶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3)

https://weolbu.com/s/H0UNaAZa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