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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마기 3주차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핑계지만 일이 너무 바빠서 1주차 과제만 했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용맘님이 하셨던 마지막 말씀이 떠오릅니다.

 

힘든게 당연하지만 마음먹고 실행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구요.

 

저도 그렇게 성공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내집마련은 마음이 힘들고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주변에 sns나 보여지는것이 더 많아지면서 그런걸지도요..

 

내일 첫 지역을 지역임장 해보겠습니다. 혼자라 무섭고 긴장되지만

 

신발신는 순간부터 마음 다잡아 보겠습니다.

 

매물을 기록하면서, 지역을 임장하면서 메모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쌀쌀해지지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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