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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를 알기 전에는 모든 것이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초년생 예산에 맞춰 진행하려다 보니 구축이고, 교통도 안 좋고, 다 좋아보이지 않아 아예 “나는 집을 못 사겠다!”로 귀결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월부를 만나고서 징검다리 개념을 알게 되었고, 

첫 집을 내 예산에 맞춰서 그 중에서도 괜찮은 입지의 집을 매매를 하고 추후 점프해나가야 한다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통/직장/학군 등이 좋은 곳이 좋은 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첫집을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 주변의 누군가 여기가 좋대~ 가 아닌, 월부에서 경험이 많은 튜터님들의 강의를 듣고 “알맞은” 기준을 잡아 매매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되어 기쁘고, 부동산 공부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적은 강의 비용은 아니지만 3개월 힘차게 공부해나가야 함을 알게 된 2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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