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에게 숫자 52는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짱짱한 투자로 편안한 노후를 꿈꾸는 투자자 짱2입니다.
얼마전 돈독모에서 처음 저의 소개를 숫자로 해보았습니다.
저에게 숫자 52는
제가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 개월수 입니다.
네... 예상하신대로
월부에서 보낸 개월수입니다.
최근 새로운 도전과 경험, 전력을 다해 성장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 제가 아픈데가 생겨버렸내요?
컨디션 조절도 프로의 기본 덕목이라는데말이죠

그러면서 제가 저의 멘탈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단단한 사람의 멘탈...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52개월 전의 저라면,
"할일이 이렇게 많은데, 아프기까지 하면 어쩌라는거야!!!" 하고
화를내고 주변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맘껏 뿌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다. 그럼 팔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지? 그걸 먼저 하자"
일단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된 다음에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고,
원하지 않는 일에는 마음을 두지 않는 것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꿈 나의 인생2
저의 마인드가 바뀐게 느껴 지시나요 여러분?
얼마전 튜터링데이를 진행하면서
여러분들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떤것부터 해야하는지 몰라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
월부의 좋은 사람되기 환경에 가끔 현타가 온 분들,,,
각자의 생활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야하는 이 길에는 단단한 마인드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럼 멘탈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첫번째, 그날그날 해야할 일들을 아침에 정리하고 한가지씩이라도 반드시 해 나가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입니다.
하고 싶은것을 우선으로 하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하기 어려운것들을 해냈을 때,
자기 효능감과, 성장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지난 학기에 매일 시세를 본다 하는 원씽을 지키며
3개월을 너무 즐겁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더더욱 제가 단단해 짐을 느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582500

두번째, 감사일기쓰기 입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마음은 뒤로,
긍정적인 마음이 앞으로 오게 됐습니다.
앞서 부정적인 제가 조금씩 조금씩
긍정이 앞으로 오게 되고, 그렇게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지금은 저도 제 자신을 보고 깜짝깜짝 놀랠 때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끔은
"아... 나 너무 착한척 하는거 아닌가?"
라고 현타가 올 수 있겠지만~
그것 또한 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라 생각했습니다.
단단한 멘탈을 가지기 위한 방법!!!
이 두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방법!!!
생각해 보니 바로 목실감이었습니다.
여러분 이번주가 제일 마음이 어려운 주였을 겁니다.
사임은 제출했고~
내 임보 진도는 안나가고...
튜터님은 뭘 자꾸 제출하라고 하시고...
개인적인 일들은 왜이렇게 생기고,
회사는 또 왜이렇게 바쁜지~
저처럼 갑자기 아픈곳이 생기신 분들도 계실테구요!!!
멀리가야하는 우리는 멘탈을 반드시 잘 잡고 가야 합니다.
월부에와서 첫 강의였던 열기에서 너바나님의 말씀을 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멘탈 단단히 잡고!!!
마무리까지 힘냅시다~
빠이팅!!!
멘탈 나가지 말라고 감사일기 쓰는 거에요.
감사일기를 쓰면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오게 됩니다.
너바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