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한파 였던날 ㅠㅠ
이촌역 에서 조원들과 모여 용산구 일부를 둘러보았다
본격임장이라기보다는 분위기정도를 보는 목표로 둘러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단지마다 독립적인
상권이 있어 커피숍,식당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점도 좋았다. 학교들도 아파트에 둘러쌓여 있어 안전하고 cctv도 많아 안전하게 느껴졌다.
단, 일부 단지 뒤로 기차길이 있는데 실제로 거주했을시 소음은 어느정도일지가 궁금했다.
너무 추워서 전체를 둘러보진 못했지만 조원들과 같이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얘기 나눴던 좋았던 시간!!
같이임장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정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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