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너나위님이 강의는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초보인 내가 안개가 가득한 월부 터널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소리는 들리고  뚜렷한 뭐가 보이지 않을때 

너나위님이 나의 손에 랜턴을 쥐어준 느낌~

 

내가 해야 할일

 이제 어느쪽으로 가야 하는지 알았다

한 발자국씩 빛을 비추며 용기내며 노력하고 찾아 가야겠다 

터널이 어디가 끝인지  언제 뭐가 기다릴지 모르지만 내가 매일 한발씩 걷고 있다면  환한 빛을 맞이 할 수있을것이다 

 


댓글


부꿈e
25.10.25 11:49

환한 빛 맞이하러 가봅시다!! 토끼님 화이팅!!

수리수리얍
25.10.25 17:01

오늘도 한발 내딛으셨네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