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1기 5늘 샀는데 4억 올랐조_임장조] 과한취미를 목표로 하는 사람(4주차 너나위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임장조입니다.

어느덧 실준반 마지막 주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너나위'님의 강의가 업로드됬는데요.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서

바뀐 시장을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되는지

모든 솔루션을 해주신 너나위님의 진심이 담겨진

강의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

■ 나의 상태

너나위님은 본격적인 내용을

다루기에 앞서 현재 나의 상태에 대해서

어디쯤 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모른다>안다>아는대로한다>반복한다>

복기하고개선한다>성장한다>완성한다>기다린다

위 단계에서 현재 나는 어디쯤이고

무엇이 부족하고 채워야되는지 어떤 식으로

해나가야되는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셨는데요.

저 또한 저 단계에서 현재 어디쯤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의 다음 단계와

현재 단계에서 어떤걸 해야될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

■ 본질

결국 이번 규제로 인한 시장이나

이전 시장이나 우리가 어떤 것을 봐야되는지

'본질'적인 것에 대해서 다시 말씀해주셨습니다.

안되는 것을 가지고 힘빠지고 속상해 할게 아니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그 안에서 좋은 것을 하는것 그리고

'가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접근해야된다고 해주셨습니다.

비싸지 않을 때 사는 것 그게 다라고

애기해주신 만큼 제가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막상 가치가 좋은 단지가 비싼데도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치가 떨어지는데 싸다고 접근하는 것은 아닌지

투자의 가장 기본인 저평가를 내가 재대로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나의 투자를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 '역지사지' '과한취미'

우리가 하는 부동산 투자는

단순 매매거래가 아닌 사람과 사람과의 거래

매수자와 매도자, 임대인과 임차인 그리고 그 사이

부동산 사장님 등등 사람들과 복합적인 상황을

풀어나가면서 투자를 진행하게됩니다.

이에 너나위님은 결국 남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역지사지'를 잘해야 투자를 잘할 수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매수나 매도시 저만을 생각할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떤 점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 원하는 점들을 협상 포인트로 가져가서

협상해서 좋은 거래를 이끄는

과정을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표로 원하는

순자산 약 '30억'이상은 단순히 해서는 되는게

아니라 '과한취미'정도까지 해야 된다고 해주셨는데요.

정말 집에서 뭐라고 할 정도로

해야지 자신이 정말 몰입하고 성장하고 프로가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 높은 수준을 위해서는

과하다고 생각할정도로 해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더군다나 저와 같이 소액으로 시작해서

종잣돈을 불리는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과하게 해야지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마무리가 되고

최종 임장보고서 제출과 조모임만을 남겨두고

마지막 주말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4자마자 5억 올랐조 분들과

마지막까지 의미있는 시간과 성장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