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PART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p. 65 중산층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유는 부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의 조언을 듣기 때문이다.
-> 어떤 분야에서 성과를 낸 사람들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어야 한다. 성과를 이룬 멘토,튜터님들께서 함께해주고 계신다. 정말 감사한 환경이며, 많이 배우자!!!
p.91 그들은 '무지한 상태로 지내기'를 선택하고, 롬니 주지사처럼 돈을 벌고 세금을 덜 내는 '합법적인' 방법을 아는 사람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다.
-> 인풋이 다르면 아웃풋이 다르다. 나는 지금 여기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무지한 상태로 지내는 사람들 보다 더욱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에 확신한다.
p. 114 학교시스템은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실수'를 무시한다. 학생들은 실수에서 배우기보다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벌을 받는다. 많은 학생들이 학습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멍청하다는 느낌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간직한 채 학교를 떠난다. (중략) "신께서는 실수를 통해 너에게 말을 건단다. 실수란 '정신 차리고 일어나.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 라는 뜻이거든."
-> 나도 그런것 같다. 실수에 대해 두려워 하는것 같다. 실수를 하기 싫어 열심히 노력을 해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내가 배워야할게 생겼다 라는 것을 알자. 그리고 실수를 했을때는 복기를 통해 실수를 내것으로 만들자. 다음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p. 117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듯 하다. 하지만 함께 할 수 있기에 나아가는듯 하다. 튜터님께서도 말씀해주셨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없다. 당연히 배우면서 배워나가면서 하는거고 여기서 중요한 거는 배우면서 나는 잘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12월까지 잘 해낼 수 있고 12월을 넘어 쭉죽 배우면서 잘 해나갈 수 있다. 할수 있따!!!
* 빈부격차는 다음의 요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1. 재정자문가 / 2. 세금 / 3. 부채 / 4. 실수 / 5. 저축 / 6. 폭락
PART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p. 205 '자산'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 '부채'는 비록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 간다.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차이를 말해주는듯 하다. 부채를 통해 1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간다. 하지만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전세상승분을 통한 현금흐름의 발생 혹은 가치가 상승하여 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다주택자의 경우 부채의 성격보다는 자산의 성격을 더 띄는듯 하다. 이 책에서도 1주택자의 미래와 다주택자의 미래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듯 하다.
* 집이 당신주머니에 돈을 넣어주고 있다면 집도 자산이 될 수 있나?
제대로 보았다. 현금흐름의 방향에 따라 어떤 것이라도 자산이나 부채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집이나 자동차가 자산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돈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것이다.
PART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p.223 부자는 투자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위해 일한다. 투자 소득은 자본 이득이라고도 하낟. 자본 이득은 낮은 가겨에 매수 하고 높은 가격에 매도할때 발생한다. (중략) 부동산이 폭락할 때 부동산을 매수한 후 가치가 상승할때 까지 기다렸다가 매도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득을 위해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도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것이다.
p.224 수동적소득은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말한다. 자산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 월부에서 투자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저렴할 때 사서 제가치를 찾아갔을때 매도하고, 전세 현금흐름을 통해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통해 또 투자하는것. 나도 투자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위해 일을 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자각하자. 그냥 일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소득과 수동적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일하고 그것이 더 큰 부를 가져다 주는 것을 알자.
p.245 부채는 유령소득이다. 부채에서 나오는 유령소득이란,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그 돈에 붙는 세금을 내면서 저축하는 대신에 '돈을 빌려서 절약한 시간과 돈'이다. (중략) 부채를 돈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p.248 내가 부동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의 부채를 내가 아니라 세입자들이 상환하기 때문이다. '좋은 부채란 다른 사람이 대 신 갚아주는 부채'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매달 세입자가 우리의 부채를 상환해주고 있어서 나와 킴은 매달 더욱 부자가 된다.
-> 서울,수도권 아파트 투자 방식과 매우 흡사한듯 하다. 전세가가 부채인데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부채가 줄어들고 나의 투자금은 0이 되어 다른사람이 나의 부채를 대신 갚아준다.
p.284 네가 I 사분면에 도달하면, 내가 가르쳐 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해라. 남들에게 가르쳐 준다면, 너는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될거야.
-> 멘토, 튜터님들이 생각난다. 그리고 월부에서 하는 선배와의 대화 같은 것들이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을 알려주는듯 하다.
PART4. 포르쉐 경제학
P. 333~334 1.자산을 찾아본다 2. 5만 달러를 그 자산의 계약금으로 사용한다. 3. 부채와 5만달러를 사용하여 자산을 구매한다. 4. 5만달러를 대출해 포르쉐를 구매한다.
->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자산을 취득하고 그 두가지 모두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여 수익을 얻는 교훈을 주는 포르쉐 경제학이다. 이 또한 월부의 투자방식과 어느정도 흡사한 면이 있는듯 하다.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깨달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사례가 어느정도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와 같은 원리로 부자들은 부를 일구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소 어렵고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해 주는 메시지는 조금은 이해한듯 하다. 재독을 해서 좀더 깊게 읽고 싶은 책이다. 투자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위해 일하는 것임을 잊지말고, 투자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발생시키기 위해 열심히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잊지말자. 튜터님께 배울 수 있는 환경 안에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 현재 과정에 더욱 몰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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